대한노회 2016 신년 교역자 수련회 가져

재림 예언 계시계시록 14장에 등장한 144천에 관한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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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대한노회(노회장 장한국 목사) 교육부 주관으로 지난 22~24 23일간 충북 충주시 앙성면 용포리 소재 새예루살렘교회(담임 김정미 목사 시무)에서 노회장 장한국 목사가 강사로 주제는 재림 예언 계시 정한 가운데 2016 신년 교역자 수련회를 가졌다.

 

김정미 목사의 찬양인도로 오프닝을 갖고, 노회서기 박민규 목사의 사회로 수련회 개회예배가 시작되어 박명자 목사(생명수교회) 기도를, 사회자의 성경봉독( 1:3)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있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날 시작된 특강은 22() 저녁부터 24() 오전까지 4차에 거쳐 진행된 가운데 폐회예배를 끝으로 대한노회 교육부 주관 2016 신년 교역자 수련회가 성령 충만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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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로 나선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요한계시록 14장에 등장한 144천에 대해 본문말씀을 중심으로 구체적이면서 이시대의 사역자로서 깨달아야 등을 설명하고 강의했다. 목사는 14장에서 크게 세가지를 지적하고 번째 전반부 144천은 하나님의 종들이며 이들의 사명이 끝난 후의 모습과 이들의 자격에 대해 언급하면서 144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이는 환난 날에 주의 재림 직전에 그의 길을 예비하는 종들로 쓰임 받을 144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계시록 14장의 전체 맥은 종들에 관한 말씀이라고 했다.

 

번째 14 중반에서 영원한 복음 있고, 번째는 예수님이 익은 곡식을 추수하는 장면 나온다. 여기서 포도송이를 거두는 천사가 등장하는데 이는 악한 자들의 진노 심판을 가리키고 있다. 계시록 14장은 중요하다고 했다.

 

수련회 첫날 저녁부터 이튼 강의 중에서 JTNTV 지저스타임즈(www.jtntv.kr)방송에서 7~8회에 거쳐 동영상을 통해, 또는 스마트폰 엡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