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원 여민 소명자 대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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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우들의 삶의 터전인 평화원(황영숙 원장) 지난 2 2 경기도 안성시 낙원길146에서 여민 소명자 대회를 개최했다. 평화원은 김라익 목사와 사모 황영숙 원장이 섬김으로 운영하고 있는 본원은 섬김으로 운영되는 장애우들의 삶의 터전이다.

 

이날 칸타빌레 찬양단과 장애우들과의 어우러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되었으며, 따라서 찬양단의 리더 김유항 전도사의 헌신적인 사랑이 있었기에 장애우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언어를 배우고 있다.

천안지사 류기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