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주님과 함께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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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망있는 삶이란

성경: 시편 16 11, 찬송가 413

생명의 이란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을 의미합니다. 영원한 즐거움이란 즐거움은 세상에서 잠시 잠깐 맛보는 그런 즐거움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는 궁극적으로 부활을 미리 내다보고 있기에 부활시에 얻을 있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죽음 이후에 천국에 대한 소망있는 사람은 오늘의 삶에 미련도 없지만 하늘의 소망을 두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죽음 이후에 확신없는 삶은 두려움뿐입니다.

 

제목: 나의 울부짖음과 기도가
성경: 시편 17 1 찬송가 367

울부짖음은 기도와 동일한 의미를 가지면서도 기도의 간질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정직성을 내세우며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고 있습니다. 오늘 나의 공로로 되는 것은 없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을 믿는 사람이라면 교만할 것도 없고 나는 기도함으로 하나님께 나의 삶을 드리게 것이고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제목: 순종한 의로운 자의 기도
성경: 시편 17 2 찬송가 298

다윗은 자신의 진실되고 의로운 행위를 근거로 악한 자들에게 핍박을 당하는 자신을 살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윗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순종한 의로운 자만이 있는 것입니다. 뜻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사람의 기도는 하나님 보좌 우편에 상달되어 응답의 주님을 경험하는 삶을 것입니다. 의와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구하며 쫓는 사시길 바랍니다.

 

제목: 흠이 없는 사람
성경: 시편 17 3 찬송가 144

흠을 찾지 못하셨으니 라는 말은 하나님은 다윗의 행동뿐 아니라 그의 마음 가운데서도 허물을 발견하지 못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다윗의 기도가 하나님 앞에 정당하여 반드시 응답받을 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감찰하신다면 없는 인간은 없나니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속 인물 다윗이란 인물은 하나님이 인정했고 하나님과 함께 일생을 인물중 한명입니다. 우리의 가운데도 하나님이 동행함으로 하나님의 앞에 흠을 찾지 못하겠다 인정받는 성도가 됩시다.

 

제목: 내가 있고 가야
성경: 시편 17 4 찬송가 200

본절의 포악한 자의 길은 살인이나 강도 등을 지시하는 말입니다. 이것들은 가장 일반적인 악으로서 모든 악을 대표하는 것이라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러한 모든 악을 피하였는데 이는 주의 입술의 말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 안에서 이룰 있었습니다. 오늘 내가 있는 영적 길이 어디인가 살펴봅시다. 내가 가야 길과 있는 길에서 분명한 자는 결코 어떠한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을 믿습니다.

 

제목: 적극적으로 해야할 2가지
성경: 시편 17 5 찬송가 346

다윗은 소극적으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적극적으로 주의 길을 굳게 지켰습니다. 여기서 주의 길을 굳게 지킨다는 말은 신명기 등에 언급된 율법의 말씀을 순종하는 삶을 가리킵니다.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도와 말씀으로 우리의 삶은 거룩하여 집니다. 기도와 말씀에 균형 잡힌 삶으로 우리의 영적 삶을 날마다 지탱과 성장하여 믿음으로 세상을 승리하는 사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성경: 시편 17 6

찬양: 찬송가 424

다윗은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도에 앞에 붙는 수식어는 항상, 힘써, 매일 이라는 수식어가 주로 붙는 것을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 나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낙심치 말고 의심치 말고 우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구하는 자세가 우리 가운데 필요 것입니다. 날마다 숨쉬듯 영적 호흡인 기도를 멈추는 사람이 되지 맙시다.

 

제목: 가득한 하나님의 사랑
성경: 시편 17 7 찬송가 587

하나님은 자기의 언약 백성에게 언약적 사랑을 베푸시되 특별히 핍박하는 악한 자들로부터 구원해내심으로써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써 하나님의 사랑을 누릴 자격있는 사람들입니다. 반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반드시 받는 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펼쳐진 하나님의 사랑의 기운이 삶에 실현되어 가슴과 삶이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한 사시길 바랍니다.

 

제목: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성경: 시편 17 8 찬송가 498

다윗은 하나님께서 광야에서 보호해 주심을 감사하여 드린 모세의 찬양을 자신에게 적응시키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언약 백성을 어느 정도로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고 있는 구절입니다. 세상 살면서 가진 것은 없고 남보다 내가 비참해 보일지라도 나의 전능자 되시는 아버지 되신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그분 날개 아래 거한다는 확신이 있는 삶이라면 결코 남과 비교되지 않으며 당당하게 삶을 헤쳐 나가는 삶을 살며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 있을 것입니다.

 

제목: 사방이 막혀 압제 속에서
성경: 시편 17 9 찬송가 394

본절은 다윗의 생명을 끝까지 취하려는 원수들의 잔인성을 말해 뿐만 아니라 그가 사방에서 생명을 위협받고 있음을 암시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악인과 어려움들을 생각해보면 어느 순간에 숨쉬기 힘들 정도로 터지기도 합니다. 일어난 일이 반복되고 일어나는 것을 기억해야 것은 도울 사람은 없지만 도울 주님은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동서남북이 막혀 있을 위로부터 오는 도울 주님을 기억합시다.

 

제목: 어리석은 자는
성경: 시편 17 10 찬송가 285

악인들은 자신의 행하는 일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악한 일인지도 깨닫지 못한 다윗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저들의 죄악은 저들의 영혼을 무감각하게 만들어 더욱더 죄악들을 두려움 없이 행하게 하였던 것입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자신이 잘못하고도 잘못한 줄도 모르고 죄를 짓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 모르겠습니다. 내가 자신을 알고 주제를 안다면 교만할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오늘 내가 하는 , 행하는 행동 하나가 하나님 앞에 교만한지 아닌지 돌아볼 아는 미덕 있는 사람이 됩시다.

 

제목: 삼킬자를 찾을지라도
성경: 시편 17 11 찬송가 190

노려보고라는 말은 먹이를 놓치지 않으려는 사자와 같이 다윗의 원수들은 다윗을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성경에서 사탄은 우리를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고 있다고 말합니다. 굶주린 사자처럼 사탄이 믿는 자를 미혹하는 때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느 것이 진리인지 우리를 미혹케 하는 영이 우리를 향해 판치는 세상 속에서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분별해야 것이며 기도로 대적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예수 이름의 권능으로 승리하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잊지 말아야 가지
성경: 시편 17 12 찬송가 261

다윗의 원수는 사자에 비유되었습니다. 이유는 원수들의 잔인성 때문입니다. 다윗은 또한 이러한 비유를 통해 자신이 당하고 있는 위기의 급박성을 하나님께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 위기와 급박 속에서 우리는 놓치고 사는 중에 가지가 자신을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급하고 어렵고 힘들수록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과 더불어 삶을 이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제목: 주의
성경: 시편 17 13 찬송가 303

본절은 하나님께서 악인들과 대항하여 싸워달라는 호소입니다. 하나님은 종종 전능하신 군사로 묘사됩니다. 따라서 주의 칼은 하나님께서 악인에 대항해서 싸우실 사용하시는 무기로서 심판의 칼을 의미합니다. 천만인이 나를 둘러 진친다 하여도 내가 편히 눕고 있는 이유는 주의 칼과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다는 확신이 있다면 어떠한 어려움과 유혹 속에서도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명심하며 하루를 살아도 당당히 살아 나갑시다.

 

제목: 성공의 기준은
성경: 시편 17 14 찬송가 402

본절에서의 사람들이란 세상에 사는 기간 동안에만 분깃을 누리는 , 세상에 속한 사람들을 의미한다고 있습니다. , 저들은 영원한 성공을 누릴 있는 사람들이 결코 아닙니다. 우리의 성공 기준을 어디에 두는지 점검합시다. 부와 명예 세상 기준은 결코 하나님 앞에서 성공의 기준이 없습니다. 부를 많이 축적한다 한들 주신 이를 기억못하고 주를 위하여 사용하지 못한다면 역시 저주가 것입니다. 내게 주신 것도 나눌 있고 사용할줄 아는 사람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