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교회학교, 감리교 주최‘교회학교 살리기 공로상’수상
교회학교 부흥에 기여한 성과 인정받아
섬김과 나눔의 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지난 14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이 개최한 ‘제2회 교회학교 살리기 전도상 시상식’에서 ‘교회학교 살리기 공로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CTS가 교회학교 성장과 부흥에 힘쓰기 위해 개설한 CTS교회학교가 초등영어교실 ‘허미와 친구들’과 유아영어교실 ‘스페셜미’, ‘창조한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세대와 한국교회 부흥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
CTS 교회협력팀 조종윤 팀장은 “어린이 전도의 희망과 교회학교의 부흥을 꿈꾸는 CTS교회학교는 침체되어가는 교회학교의 재부흥을 목표로, 영성 ‧ 인성 ‧ 지성을 통합한 교회학교용 교육 프로그램을 한국교회에 지원하여 크리스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역으로 교회학교 어린이 사역을 도울 것을 약속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현재 CTS교회학교는 약 500여 교회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장흥 예드림교회의 경우 성도가 전혀 없는 가운데, 어린이 한 두명으로 시작한 CTS교회학교를 통해 2년이 안되어 교회 성전건축까지 하게 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등 다양한 사역을 진행해오고 있다.
(CTS교회학교 문의 02-6333-1166)
공지사항
·
신문사소개
·
사이트맵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