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

 

 

예복교회 성전투시도01.jpg

 

 

: 되새길 질문

성경: 시편 15 1 찬송가 428

여기서는 번의 질문이 기록되어 있으나 내용상으로 질문들은 하나입니다. 주의 장막이나 성산이란 말은 문자적으로 시온의 장막이나 시온의 언덕을 의미하는 말로서 공식적인 경배와 제사를 드리는 장소를 나타내는 것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존엄의 영역에서 자가 누구인가 라는 질문을 통해 오늘 내가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시민권을 소유한 자로써 살고 있는 가에 대한 물음에 시간 마다 묻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 그러한 사람

성경: 시편 15 2 찬송가 545

본절에는 성전에 들어갈 있는 조건 적극적인 측면 가지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첫째 정직하게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 기준에서 인간이 도달해야할 도덕적 수준의 흠없는 상태이며 공의를 실천한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하나님의 언약을 충실히 지키는 것을, 이웃과의 관계에서는 도덕적인 규범을 준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에 진실을 말한다는 것은 마음의 생각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믿을 만한 자라는 것이다. 이상 3가지를 날마다 나의 가운데 그러한 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되어 살아갑시다.

 

제목: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성경: 시편 15 3 찬송가 299

1절에 이은 대답으로 10가지 조건이 기록되어 있다. 본절에서는 혀로 남을 허물하지 아니하고 마음의 생각이 믿을 만한 의인은 결코 남을 비방하거나 중상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고 이웃을 비방하지 않는 다는 것은 이웃을 해하기 위한 어떤 행악, 거짓 증거를 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오늘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들을 몸과 같이 사랑 할줄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됩시다.

 

제목: 무엇을 가까이 할지를 아는 사람

성경: 시편 15 4 찬송가 305

구절은 의인이 악한 무리들을 멀리 함으로써 그들의 영향을 받지 아니함을 의미합니다. 적극적인 의미에서 의인은 한번 맺은 약속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반드시 지키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의인의 속성은 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데서(2) 비롯됩니다. 있어야 자리와 같은 것을 보아도 하나님의 시각으로 그것들을 멀리하거나 가까이 아는 지혜로운 마음이 사로잡힌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로 승리합시다.

 

제목: 물질에 있어서는

성경: 시편 15 5 찬송가 344

구절은 빌려주는 자체에 대한 진술이 아니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자에 대해 고리 대금하는 행위에 대한 진술입니다. 뇌물에 의해 공의가 시행되지 못하면 결국 사회가 병들어 죽게 되게 됩니다. 과거 구약시대나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에서도 돈이 모든 것의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것을 있는데 우리는 돈에 의해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에 의한 어려움이 아닌 당당히 이겨 있는 사람이 됩시다.

 

제목: 나의 보호자

성경: 시편 16 1 찬송가 405

하나님이여 나를 보호하소서라는 말로 다윗은 보호를 위한 간구로써 본시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그가 특별한 위기 중에 있음을 충분히 짐작할 있습니다. 주께 피하나이다 표현은 하나님에 대한 저자의 확신을 보여줍니다. 오늘 내가 위기 상황 속에서 찾아야 대상, 가야 대상이 누군가에 대한 분명한 의지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세상 가운데서 도움을 찾고 세상으로 나의 발걸음이 향하는 것이 아닌 나의 유일한 구원자요 도움이신 앞으로 나아가길 축복합니다.

 

제목: 신앙의 점검

성경: 시편 16 2 찬송가 471

저자는 주위의 우상을 섬기는 (4절의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로부터 여호와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라는 유혹의 또는 혐오스런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자는 여호와를 모르는 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분명 여호와를 알면서도 다른 신을 섬기는 혼합주의자였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유혹을 뿌리치고 그의 견고한 신앙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의 신앙의 성숙과 정도에 대한 자기 점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힘들게 하는 자로써 세상과 다리 걸친 , 거침이 되는 자가 되지 말길 바랍니다.

 

제목: 하늘 소망

성경: 시편 16 3 찬송가 531

땅에 있는 성도란 하나님과 언약 관계에 있는 , 또는 하나님께 충성하는 자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존귀한 자란 세상의 권세나 영화를 누리는 자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는 신령한 세계에서 영광과 존귀를 차지하는 자를 말합니다. 오늘 내가 하루를 산다해도 기쁨이 충만한 것은 나의 보화와 상급이 나라에 있음에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땅에 것의 목숨 거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것에 초점을 맞추며 살아갑시다.

 

제목: 어떤 것보다 귀한

성경: 시편 16 4 찬송가 94

혼합주의자들은 여호와 이외에 다른 신에게도 예물을 드렸습니다. 이것은 1계명을 범한 행위이므로 형벌이 저들에게 임하여 영육간의 괴로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외에 사랑하는 것은 우상이 됩니다. 배우자, 자녀,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을 더욱 깊이 사랑하고 그분의 인자와 사랑으로 가독 삶을 채워 나갑시다. 세상이 없는 기쁨과 안에서 평안이 내게 채워 질줄 믿습니다.

 

제목: 나의 영원하신 기업은

성경: 시편 16 5 찬송가 435

본절은 한마디로 여호와께서 자신의 모든 것이 되신다는 다윗의 신앙 고백입니다. 이러한 내용의 신앙 고백은 아마도 제사장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기업의 약속에 근거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윗은 약속대로 오직 하나님만 자기의 기업으로 삼은 것입니다. 오늘 하루 내게 주어 것들이 하나님으로부터 것을 아는 자는 그의 소유를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게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과 주신 기업을 감사하며 동행함이 기쁜 하룰 사십시다.

 

제목: 실로 아름다운 곳에서

성경: 시편 16 6 찬송가 64

다윗은 오직 하나님만으로 자기의 기업을 삼겠다고 이미 선언한 있습니다. 이러한 다윗이 하나님 이외의 다른 어떠한 환경적 요인을 아름답게 보았을 만무하고 그러므로 아름다운 이란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자체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모신 그의 삶이 행복한 것이었고 이러한 행복한 삶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구별하여 정해주신 기업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각자의 일터와 실로 재어주신 구역 맡은 소명이 있습니다. 부르신 곳에서 맡은 사명에 충성을 다하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제목: 진정한 행복

성경: 시편 16 7 찬송가 337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아름다운 기업을 주신 것에 감사하여 지금 하나님을 찬송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금까지 누려온 하나님의 기업은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훈계란 말은 바로 하나님의 내적인 인도하심을 의미합니다. 내가 지금 것을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하고 하나님의 훈계와 말씀에 따라 인도함을 받을 비로소 내게 진정한 행복의 삶이 주어질 것입니다.

 

제목: 항상 계신 하나님 앞에

성경: 시편 16 8 찬송가 345

본절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 가운데 항상 임재하여 계신다는 말입니다. 이와 같은 하나님과의 교제는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지속되었을 것입니다. 다윗은 고난 받을 때든지 평안히 거할 때이든지 하나님과 동행함을 살았던 모델이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평안하고 아무 염려 걱정이 없을 하나님을 잊기가 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잊지않고 분만을 의지 놀라운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 하게됩니다.

 

제목: 영이냐 육이냐

성경: 시편 16 9 찬송가 288

영혼(마음) 육체는 인간의 구성 요소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모든 것이 기쁨과 안전함으로 충만해 있음을 묘사하기위해 마음에 이어 육체에 대한 진술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무슨 문제가 생기면 지금 현재의 문제를 지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육신의 방법을 간구하기 바쁜 모습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나아와 깊은 영적 기도 속에서 문제를 하나님 앞에 고하고 그분의 가운데에서 해결 하려하는 믿음을 보입시다.

 

제목: 생명을 주신 하나님에게

성경: 시편 16 10 찬송가

본시는 죽음의 위기로부터 자신의 생명을 구출해 달라는 간구의 시이므로 우리는 영혼이란 용어를 생명으로 해석해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호흡을 허락하신 것에는 그만한 이유와 사명이 있다는 사실을 확신해야합니다. 그러한 확신 속에 거하는 사람은 죽음 이후에 부활과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땅을 살아갑니다. 신묘막측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오늘도 가운데 충만히 거하며 누리며 살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