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부흥신학원 후원을 위한 2 찬양축제 열어

대표 곽영민 목사는 교단에녹부흥사 예능사역자 발굴 다짐

 

  jtntv-001-01.jpg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축재의 장이 에녹부흥신학원 후원을 위한 2 찬양축제가 지난 11 14 토요일 오후 2 인천 십정동에 위치한 주님의 교회(담임 유연식 목사)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에녹부흥신학원(대표: 곽영민목사)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 찬양축제를 열고, 이를 계기로 신학교 후원금 마련과 기독 예능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도모하고, 성도들과 사역자들에게 기독교의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이번 찬양축제는 정중환 목사의 찬양으로 오프닝을 갖고, 김혜숙 목사가 총진행을 맡은 가운데 이사 김정남 목사가 기도를, 총동문회장, 이사 주찬양 목사는 19:1-5 본문으로 할렐루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봉헌 워십은 김혜연 전도사, 박정란 사모가, 지저스타임즈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이사), 주님의 교회 담임 유연식 목사가 축사를, 국제에녹부흥사회 부총재 이흥희 목사가 권면을, 봉헌기도와 인사 광고에 대표 곽영민 목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jtntv-004-02.jpg

 

이번 축제에 출연자는 최미영 목사가 워십을 통해 성소 안에서, 정중환 목사가 내구주예수를 찬양하고, 김혜연 전도사와 박정란 사모가 워십을 통해 나를 향하신, 오직예수 찬양선교단 선정윤 목사가 찬양 오늘을 위한 기도샤론 워십선교단 최미영 목사 2인이 워십으로 나의 뒤에서오직예수 찬양선교단 선정윤 목사와 이순화 사모가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안정일 강도사가 세우시네 찬양으로, 손보라 사모가 그토록 사랑하셨나요, 꾸미오리 기독무용단이 내영혼이 은총입어 예수님이 좋은걸, 가나안 복지방송 대표 도루디아목사가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섹소폰 연주를, 한소리 목사가 아름다운 이강산 거룩한 성전, 박요셉 집사가 실로암섹소폰 연주를, 장헤영 집사가 사랑하는 자녀야 정태종 목사가 거룩한 등을 찬양과 연주를 맡았으며,

 

양미란 강도사가 워십으로 주만바라볼지라, 김혜연 전도사가 나는 그리스도의 사람이예요, 이순희 목사가 그날을 예비하라, 박장호 목사가 주께가오니, 박성희 권사가 너무 멀리왔나요, 찬양선교사가 임재 각각 찬양을 했다. 이어 조현주 집사의 워십 오직 주의 사랑에 메여, 유인숙 목사가 모노드라마 십자가의 , 강신숙 목사와 이순희 목사가 선교사명, 김금자 목사가 너의 푸른 가슴속에, 김선우 목사가 들어라 주님 음성, 하바다 찬양선교사가 이제 내가 살아도이사장 배정희 목사가 인사와 에벤에셀 하나님강신숙 목사가 비상, 이어 다같이 나와 찬양 영성의 바람아 끝으로 찬양하며 막을 내렸다.

 

jtntv-003-03.jpg

 

한편 에녹부흥신학원은 12월이면 개교한지 3년이 된다. 처음엔 대표인 곽영민 목사가 부흥사들을 양성하고 목회자 소양교육을 하고자 원하여서 에녹부흥사관학교 시작하여, 에녹총회가 설립되고, 교단 인재양성 부흥사 양성 기독 예능 사역자 발굴을 위한 신학교로 발전하였다.

 

대표 곽영민 목사는 장소를 제공한 주님의 교회와 담임 유연식 목사, 총동문회장 주찬양 목사와 순서를 맡아준 출연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찬양축제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수준 높은 기독교 행사가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신학원 발전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공동취재 정기남 기자, 곽영민 인천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