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227) 임직 감사예배 드려

장로 9, 안수집사 96, 권사 107, 명예권사 15 임직 받아

 

jtntv-101.jpg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 지난31() 3 30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 감사예배를 (3 프라미스홀)에서 교회의 일꾼들을 세우고, 하나님께 더욱 크게 쓰임 받는 공동체가 것을 다짐했다.

 

jtntv-03.jpg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당회장) 인도로 1 예배가 시작되고, 이우행 목사(열린문교회) 기도를, 정광진 목사(천보교회) 사도행전 1:21-26 말씀을 봉독하고, 새에덴교회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예장합동 총회장 박무영 목사(황금교회) 충성 일군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하면서 총회장은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의 사람들에게 기쁨이라며 임직자들은 모두 성도들과 세상에 본을 보여야 한다 강조했다.

 

jtntv-202.jpg

 

 

 그러면서 총회장은 영적인 생활의 본을 보이는 가운데 교회가 잘되고 부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예배생활과 기도생활, 사랑을 베푸는 있어 본이 되어야 한다면서 사랑으로 모든 성도들을 품어주고 베풀면서 충성 일군 , 하나님이 새에덴교회를 지금도 크게 들어 사용하시지만 크게 사용 것으로 믿는다 했다.

 

 이어 2 임직식에서는 명예장로2, 장로7, 명예권사15, 권사107, 안수집사 96명이 추대됐으며, 노회장 오범열 목사가 임직메시지를,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담임) 서약과 공포를, 오인호 목사, 유요한 목사, 김영곤 목사, 김문희 목사가 권면을 맡았으며, 김명철 목사, 김융곤 목사가 축사를, 문정남 공로장로(새에덴교회) 축하와 격려를 하고, 따라서 소강석 목사가 장로대표 김용선, 안수집사대표 김재성, 권사대표 김영란에게 임직패증정을 하고, 이어서 답사, 기념품증정이 있은 한명기 목사(성남중앙교회) 임직자들을 위한기도, 박종성 목사(성남중앙교회원로목사) 축도로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