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의 단풍나무 길 입니다.

                요즈음 역사교과서 문제로 나라가 시끄러운데, 더 많은 이들이 찾아와서 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해 희생한 선열들을

                생각하면서 애국심도 키우고 가을의 정취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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