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타임즈 창간 10주년기념 감사예배

하나님의 영적 내비게이션대로 길을 가는 언론방송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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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자들과 몸찬양단, 찬양사역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jtntv방송 지저스타임즈(이사장 조강수 목사, 사장 소진우 목사)는 창간 10주년을 맞아 지난 1030()오전 11시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본당 성전에서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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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인도를 하고 있는 사무국장 곽영민 목사(에녹총회 총회장/에녹부흥사협 대표회장)

 

오직예수선교단의 찬양으로 오프닝(opening)을 갖고, 사무국장 곽영민 목사의 예배인도에 포항지사장 이기학 목사(언론부흥사 실무회장)의 기도와 안산지사장 백운성 목사(실무회장)의 성경봉독(8:5-7)과 꾸미우리 기독무용단, 강수정 찬양사역자, 임찬미 목사(삼성중앙교회), 이음 몸찬양단 순으로 특별찬양과 북과 몸찬양으로 축제의 한 마당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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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는 이사장 조강수 목사(언론부흥사협회 대표회장/ 인천영광교회) 

 

이어 이사장 조강수 목사(영광교회시무, 언론부흥사 대표회장)는 “창대하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사장 조 목사는 설교를 통해서 첫째로 창대해지는 비결 네가지 중에서 첫 번째 ‘네가 만일 하나님을 구하면’ 두 번째 ‘기도하면’ 세 번째 ‘마음이 청결하고 정직하면’ 네 번째 ‘하나님의 영적 내비게이션을 따라 갈 때 신문사가 복이 있고 창대하리라’ 고 했다. 즉 ‘예수님을 중심으로 하나님 앞에 예수님이 첫 번째, 기도가 첫 번째, 깨끗하고 청결한 언론사로서 하나님의 영적 내비게이션대로 가는 언론방송사 지저스타임즈 신문사가 되는데 모두가 깨끗하고 정직한 자세로 가자면서 우리 신문사가 창대해 질 것을 믿고 끝까지 주님 오실 때까지 이 길을 가기를 거듭 기원’했다.

 

따라서 강수정 찬양사역자의 찬양이 있은 후 이사장 조강수 목사, 사장 소진우 목사,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가 차례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렸으며, 전국 기자들과 이사진들을 격려하고 본사 발전과 시청자자들과 신문구독자들을 위하여 더 좋은 신문과 방송이 되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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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사장 조강수 목사는 본사 발전과 jtntv방송을 통한 문서선교에 기도와 물질로 후원을 아끼지 않으며 지대한 공을 세워주신 네 분 ‘사장 소진우 목사, 부이사장 이규필 목사, 부이사장 장한국 목사, 사무국장 곽영민 목사’에게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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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려사를 하는 부이사장 장한국 목사                                    ▲ 축사를 전하는 자문이사 이흥희 목사 

 

 이어 부이사장 장한국 목사(개혁총회 총회장)의 격려사와 자문이사 이흥희 목사(국제에녹부흥사회부총재)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오직예수선교단의 특별찬양과 이음 몸찬양선교단의 앵콜 몸찬양으로 많은 박수갈채를 받는 등 축제의 장이 되었다.

 

따라서 사무국장 곽영민 목사는 광고를 통해 본사 창간 10주년을 축하하는 50여 통의 축전과 에녹총회의 화환과 예복교회의 사모와 성도들의 정성을 다한 차와 다과제공에  감사드린다며 인사하고, 이어 특별기도순서로 1) 신문구독자와 2) CJTNTV방송 발전과 문서선교를 통한 세계복음화, 3) 해외 30개 지사 선교사들과 전국 28개 지사, 최근 제휴하고 있는 미주타임즈, 남가주기독TV방송, 스리랑카 한인기독신문(예정), 4) 국가 안녕과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5) 장소를 제공한 예복교회와 담임 소진우 목사를 위하여 합심하여 기도하고, 부이사장 정대성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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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장 조강수 목사(좌측), 온리원투어 여행사 대표 이성근 장로(우측)와 업무협약서를 체결하고 교환했다.  

 

 이어 이사장 조강수 목사는 본사를 대표하여 '최고의 즐거움과 추억을 만들어 드리는 행복한 여행 (주)온리원 투어 주식회사 (여행사) 대표 이성근 장로와 MOU를 체결하고 많은 이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사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은 후 협약서를 교환했다.

 

 한편 예복교회를 섬기며 봉사하는 김호영 권사가 제공하는 화장품 세트를 모든 분들에게 선물하였으며, 아울러 부이사장 장한국 목사가 가장 좋은 따뜻한 타올을 각각 선물로 증정했다. 또한 예복교회를 섬기며 봉사하는 최은연 집사의 정성을 다한 대접으로 모든 이들이 폭소를 자아내며 평생 기억에 남을 행복한 연회가 배풀어졌다. 이에 본사 이사장과 대표와 직원들이 큰 축복을 기원하고 감사했다.

 

 또한 이사장 조강수 목사는 지난 25일 주일저녁부터 29일(목)저녁까지 예복교회의 부흥강사로 초청받아 많은 은혜를 끼친 가운데 집회를 인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