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 복지향상을 위해 오늘안치과와 진료협약체결(MOU)하다.

 

세기총오늘안치과업무협약2.jpg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요셉)는 오늘안치과(원장 유현진)와 함께 국내·외에서 복음 확장을 위해 목회사역에 전념하는 목회자 및 선교사와 직계가족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난 721일‘진료협약체결식’을 갖고, 상세한 협의를 거친 후 8월말부터 치과진료를 개시하게 되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세기총 연합기관의 회원 단체인 한국교회연합,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재일한국기독교선교협의회 등 국내·외의 회원 및 직계가족과 소속교회 성도들에게도 질 좋은 치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치료받게 되었다.

 

세기총오늘안치과업무협약1.jpg

 

신청방법은 세기총에 문의(사무국장 신광수 목사, 070-4278-5591)하고, 오늘안치과(02-508-2859)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는“치과진료협약을 가짐으로 목회자분들의 복지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회원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세계한인기독교총연합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