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회 2015 하계수련회 비전특강

영적대각성운동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마라나타의 삶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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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총회 대한노회는 지난 817() 오후7시부터 19() 오전까지 강원도 춘천시 오월리 강원 체험장에서 2 3일간 대한노회 2015 하계수련회를 갖고 기도와 말씀으로 영성회복을 위한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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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로 나선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재림 예언의 말씀으로 무장하자라는 주제로 2 3일간의 비전특강에 40여명의 노회원들은 많은 충격과 도전을 받았으며, 말세에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성도들을 살리는 목회, 영성회복의 시급함, 영적대각성운동을 일으키는데 오직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며 주님을 맞이하는 마라나타의 삶을 갖자는데 하나가 되었다.

 

이날 비전특강에 앞서 서기 박민규 목사 인도로 개회예배가 시작되고 회계 유순옥 목사가 기도를, 주사랑교회 장정훈 강도사 18명의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드렸으며,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봉독한 요한계시록 22:17~19절을 중심으로성령과 신부가 말하기를 오라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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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것이요 목마른 자도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리라 하시더라아멘. 성령과 신부가 오라고 부르신 대상은 누구인가듣는 , 목마른 , 원하는 들이다. 재림하실 예수님을 맞이할 구원받은 대상자들을 향하여 성령과 신부가 오라고 부르셨다는 말씀을 전하면서 시대의 우리 목회자들의 사명이 무엇인가를 깨달으면서 다시 오실 예수그리스도를 맞이할 신부로서 준비하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날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총회장 김정렬 목사) 서기 조재호 목사가 총회장을 대신해 축사를 전하고, 아울러 격려사를 했다. 이어 노회 서기 박민규 목사의 광고 참석자를 소개하고 노회장 장한국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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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사로 나선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 수련회 일정에 따라 23 동안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재림 예언의 말씀으로 무장하자 주제로 말씀을 전하자 대한노회 40여명의 목회자들이 충격과 도전을 받았으며 배운 말씀을 마음에 굳게 다짐하면서 노회와 총회를 위해서도 모범된 사역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지는 화기애애한 가운데 각자 목양지를 향해 하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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