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 기도, 말씀의 역사로 치유와 소망을 주는 조강수 목사
집회를 인도하는 곳마다 말씀을 통한 치유의 역사는 나타나
지난 8월 3일~6일까지 3박4일 동안 천안 운봉산기도원에서 강사로 나선 인천영광교회 조강수 목사는“전능하신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이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시며, 병든 자가 치유 받고, 가난한 자가 부요해지고, 말씀을 통하여 새 생명의 말씀이 증거 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리는 집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말씀을 선포”했다.
강사 조강수 목사(사진)는 인천시 서구 장고개로 인천영광교회 담임목사(지저스타임즈 이사장)이며 7월 6일부터 8일까지 영등포교회 집회, 13일부터 16일까지 본 교회집회, 20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임계 여량교회 집회, 27일부터 29일까지 충북 충주금식기도원 집회, 8월 3일부터 6일까지 충남 천안시 운봉산기도원집회, 10일부터 13일(목요일)저녁까지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집회를 통해 많은 성도들이 응답받고 은혜가 충만하며 축복받고 소망이 회복되는 집회가 되었다.
또한 많은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강사 조강수 목사를 통해 시간마다 은혜의 역사가 나타났다. 조 목사는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의 자세, 예배드리는 자의 자세, 예배당에서 잡담을 금하고 덕스러운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예배 자의 겸손한 자세에 대해 말씀을 전하면서 중간 중간 병든 자를 치료하는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다.
국내외 적으로 집회를 통해 병원에서조차 불가능하다는 환자도 조강수 목사를 통해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등 능력이 나타나고 있다. 최근 천안운봉산기도원 집회를 통해 무릎관절과 허리디스크로 제대로 걸을 수 없었던 노인이 안수를 받고 일어나 걸었으며, 또한 철원 성소기도원 집회를 통해서도 상처받은 자들, 실패의 쓴잔을 마시고 좌절한 자들, 관절염과 암투병으로 고통 중에 있던 자들이 기도원집회를 통해 문제를 해결 받고 새로운 희망과 소망을 않고 치유 받고 돌아가기도 했다.
인천영광교회를 섬기고 있는 조강수 목사는 26일(수) 인천경찰청에서 조찬기도회에서 설교를 했으며, 8월31일(월)부터 9월1일(화) 1박2일간 지저스타임즈 부흥사협의회 부흥사연수교육을 담당하며, 9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천안방주기도원 집회, 9월14일(월)부터 17일(목)밤까지 청주금식수양관에서 집회를 인도하게 되며 쉴 수 없는 기도와 집회인도로 마지막 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한편 언론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조강수 목사는 지저스타임즈 JTNTV방송 이사장이며, 인천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인천장로교연합회 대표회장, 인천기독교목회자연합회 대표회장, CBS-TV비전특강과 인터넷 www.cbs.co.kr과 www.jtntv.kr www.cpj.kr 방송을 통해 주옥같은 주일설교를 동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