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꽃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어제 밤에 부여에 있는 궁남지에 잠시 다녀오면서 담아 왔습니다.

우리들의 모습도 주님 앞에서 언제 보아도, 그리고 어디서 보아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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