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토교회 담임목사 서상운...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다.

낙토교회 서상운 목사는“생명이신 예수여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사랑해요 성령 안에서 간구하는 이 비천한 그리스도의 종 영혼의 아버지의 큰 사랑으로 아버지께서 보내신 인자하신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믿음으로 첫 사람 아담 안에서 탈출한 영혼을 예수 이름으로 성령께서 거하는 성전됨을 증거 하기에 필리핀, 중국, 러시아, 등등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증인으로 선교를 하게하시고 2006년에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아버지께서 저에게 가장 큰 복으로 베풀어주신 성경가르침으로 마28:18~20절 예수께서 나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영계) 땅(물질계)의 모든 권세를 인자하신 그리스도 예수에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예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분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는 명령에 순종으로 성경을 100번 이상 상고한 나 영혼은 하나님아버지의 영이신 성령의 인도역사내주교통하심으로 2007년 8월 11일 청학동 491-7번지 지하에서 하나님께서 계시한 말씀 렘3:9절에“내가 스스로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 중에 두며 허다한 나라 중에 아름다운 산업인 이 낙토를 내게 주리라 하였고, 내가 다시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 하고 나를 떠나지 말 것이라 하였노라 그러나 렘12:10절에 많은 목자가 내 포도원을 훼파하며 내 분깃을 유린하여 나의 낙토로 황무지를 만들었도다.

또한 시104:24~25절에‘저희가 낙토를 멸시하며 그 말씀을 믿지 아니하고 저희 손으로 지은 성막에서 원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내 영혼이 청종해야 산다는 아버지의 계명에 순종하여 복음을 증거 하기에 하나님의 의도하신대로 예수 안에서 성경을 읽고 보고 듣고도 실천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악으로 알고 오직 성경 가르치기에 이르러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관재와 같이 나의 부름이 모두 마칠 때까지 성경가르침으로 장소를 베풀어주신 하나님아버지께 무한감사와 그 아들 인자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성령이 내게 주신 내 영혼이 말씀으로 한영혼 한영혼 구원하기 위하여 인자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게 하여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영생이 소망인 하나님의 의도에 순종할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저희 낙토교회 성전이전 감사예배에 함께하신 선후배 목사님들과 동료분들과 낙토교회 성도님들과 그 가정 직장 사업장에 하늘(영계)에 성스러운 복과 이 땅(물질계)의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이름으로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아버지의 이름 예수이름으로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