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역대 공동대표이사 초청 간담회 개최

창사 20주년 비전 중점 추진 사역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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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20주년을 맞는 순수복음방송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이하 CTS) 7 3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CTS 역대 공동대표이사 초청 간담회 개최했다.

 

CTS APP 통해 세계에 생중계된 이날 행사는 1995 CTS 개국 이후 공동대표이사를 역임했던 15명의 역대 공동대표이사가 모여, IMF 시절 회사 부도 위기를 겪었던 과거를 돌아보고, 창사 20주년을 맞는 CTS 비전과 향후 중점사항 등을 보고 받았다.

 

감사예배는 10 공동대표이사 장차남 목사의 기도에 이어 9 공동대표이사 안영로 목사가 고린도전서 1 10 말씀을 통해 한마음 한뜻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목사는 교단은 서로 다를지라도 주님 안에서 하나고 CTS안에서 한마음으로 함께 일했다라며 앞으로도 한마음으로 한국교회를 담을 있는 믿음을 이루어 가자. 신선한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있길 바란다 전했다.

 

환영인사를 전한 전용재 · 백남선 · 정영택 18 공동대표이사들은 CTS 역대 공동대표이사들과 임직원들이 신실하게 사역을 감당해 왔다 앞으로도 발전해나갈 CTS 위해 기도해달라 말했다. 또한 참석자들도 CTS 순수복음방송으로 계속 발전할 있기를 함께 기도했다.

 

CTS 감경철 회장은 감사 말씀을 통해 역대 공동대표이사들의 헌신과 한결같은 믿음 격려가 지금의 CTS 만들었다 감사를 전하며, CTS 방송선교와 한국사회 저출산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과 대안을 제시하고, 사역을 위하 적극 앞장서겠다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