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주님과 함께 하는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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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모를 공경 하는

성경: 잠언 30 17 찬송가 31

낳은 부모를 무시하고 경멸하는 자녀의 징벌을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것을 본절은 말하고 있습니다. 골짜기란 황량한 곳에서 무덤도 없이 죽고 운명에 처할 것이라는 강한 경고도 적절하다고 있습니다. 같은 11 같은 주제에서의 모습으로 있겠습니다. 성경에서 경외하라 라고 명령 하는 것은 하나님과 부모 밖에 없습니다. 위로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땅에서는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경외하는 삶을 복을 누리며 사는 자녀로써의 삶을 것입니다.

 

제목: 삶에 목적지

성경: 잠언 30 18~19 찬송가 597

인생의 삶을 통하여 본절의 저자는 경이롭다고 여기는 가지를 열거하고 있습니다. 자취라고 번역 단어는 행동의 과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늘, , 바다 , 그리고 사람 간에 발생한 동작을 열거함으로써 목적 없이 떠도는 삶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어느 것도 쉽게 추적 있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목적 없이 우리의 삶을 살아간다면 보다 의미 없는 삶은 없을 것입니다. 나의 삶의 목적과 이유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좋은 부부가 되길 위하여

성경: 잠언 30 20 찬송가 449

절과는 달리 본절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 특권을 왜곡되게 사용하는 인간의 악한 본성을 경고하기 위한 목적이 있습니다. 19절의 남녀 간의 관계가 합법적 결혼인 관계라면 절은 성적 관계를 직업으로 삼는 자를 기록하면서 남녀가 만나 연애에서 결혼으로 완성되는 오묘함을 담고 있습니다.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되는 길은 하나님이 만나게 하셨고 둘이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만 바라보고 가는 가정인 것입니다.

 

제목: 합당한 자리

성경: 잠언 30 21~23 찬송가 289

세상에 시끄럽고 사람들이 견딜 없는 것들에 대한 것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2~23절에 나타난 것들에 공통점은 자리에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있어야 자리에 있지 못하고 자리를 이탈 했을 이는 세상이 견딜 없게 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임금도, 배부를 수도 시집도, 유산도 이어 받을 있는 이치지만 그의 합당한 자가 자리를 누리며 비로소 가정도 사회도 나아가 나라도 평안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목: 자연 속에 발견한 지혜1

성경: 잠언 30 24~26 찬송가 79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 속에 나타난 지혜를 본절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미는 강하지 않은 듯하여 보이지만 여름 하는 수고로움이 겨울을 지내기 위한 지혜로운 수고입니다, 사반이라는 너구리는 연약하고 겁이 많아 누구든 보면 바위틈으로 숨어버리는 특징이 있는데 이는 이를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오늘 내가 하루를 산다하여도 정말 멋있게 있는 것은 나라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과 어떤 원수도 주께서 대신 갚아 주실 것을 믿기에 주께 온전히 숨을 아는 지혜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자연 속에 발견한 지혜2

성경: 잠언 30 27~28 찬송가 351

오늘 본문은 앞절과 이어지는 자연 생태계 속에서의 지혜를 열거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메뚜기 떼가 이동하면 지역이 삽시간에 황폐해지는데 속에는 엄청난 규율과 질서가 숨겨져 있습니다. 또한 도마뱀은 손에 잡힐 만큼 작은 듯하나 어느 하나 가는 곳이 없는 모습을 말하고 있다. 주의 군사로써 땅을 살아 우리의 정체성이 확고하다면 우리는 세상을 믿음으로 넉넉히 이기게 되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이미 승리하셨고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신다는 약속을 굳게 믿는 믿음 위에서 이다.

 

제목: 당당한

성경: 잠언 30 29~31 찬송가 524

본문의 세가지 예는 동물세계에서 번째는 인간을 관찰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4가지의 특징은 모두 절대적이며 당당하다는 공통점을 발견 있습니다. 가진 것은 없어도 당당하게 사는 이가 있는 반면 가진 것이 있어도 당당하지 못하게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땅에서 당당하게 있는 자는 하나님을 도우심을 믿고 이웃과 세상을 변화시키고 세상이 감당치 못할 믿음의 사람일 것입니다. 하늘의 소망을 두고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과 사명을 이루어가며 사는 여러분 되시길 축복합니다.

 

제목: 입을 막은 연후에

성경: 잠언 30 32 찬송가 439

입을 막으라는 본절의 표현은 죄를 짓고 후의 치욕과 뉘우침의 침묵 그리고 교만하고 사악한 생각을 말로 표출하기 전에 스스로 억제하는 자기 절제의 침묵의 표현입니다. 주의 일을 하다보면 말이 기도보다 앞선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주님을 위한 일은 기도와 말씀이 바탕이 되어 움직여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무릎으로 말하고 무릎으로 일하는 기도로 시작하여 기도로 마무리 지을 있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 모든 것들을 주께로

성경: 잠언 30 33 찬송가 337

본절의 의도는 분노가 시작된 마음에 압력을 가하여 문제에로 나아가게 하지 않음으로써 평화와 조화를 이루라는 충고를 주기 위함입니다. 박자 쉬어 생각하고 걸음 뒤에서 상대를 생각한다면 분노와 다툼의 문제는 줄어 들게 되고 우리는 사랑의 교제와 연합을 성도 간의 있게 됩니다. 안에 무거운 대신 져주시고 1 1초도 나를 떠난 없으신 신실하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사는 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사랑에 매여

성경: 잠언 31 1~2 찬송가 314

르무엘이란 이름의 뜻은 하나님께 속한 뜻으로 누구인지는 없습니다. 솔로몬 또는 이방의 왕으로 보는 견해들이 있습니다. 31장은 통치자로써의 책무와 이상적인 아내에 대한 면모를 담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담은 편지라 있는데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사람이 정말 잘되길 바랄 것이고 못되는 것은 원하지 않은 것은 지극히 정상 것입니다. 나를 향한 절대적 사랑을 누리며 느끼며 살길 바랍니다.

 

제목: 힘과 관심을 쏟아야

성경: 잠언 31 3 찬송가 397

힘을 준다는 것은 그것들에게 애정과 관심을 준다는 것인데 왕으로써 자신이 돌보아야 해야 일들을 미루고 외의 것들에 시간을 보내게 경우의 위험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보다 세상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보단 마귀를 기쁘게 하는 일에 앞장선다면 이것은 멸망의 길이요 사망에 이르게 것입니다. 언어와 행동이 누구 편에 있는 가를 점검하고 주의 자녀로써 신분에 맞는 삶을 구현하며 살아갑시다.

 

제목: 주님 주신 기쁨은

성경: 잠언 31 4 찬송가 390

본절의 반복을 통하여 강조하는 바는 술과 독한 술을 마시고 취하는 것을 금하고 있습니다. 독주를 즐겨 마심으로 인해 실수를 수반하며 향락과 쾌락으로 전락해버린 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술을 즐겨 마시는 사람들의 이유는 쾌락과 향락을 안에서 추구하고 있고 취함으로 인한 범죄의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술과 세상의 것들이 아닌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찾아 누리며 살길 바랍니다. 세상이 없는 참된 기쁨은 하나님 안에 있고 이를 받아 기쁨으로 충만해야겠습니다.

 

제목: 하나님나라 백성의

성경: 잠언 31 5 찬송가 360

본절은 공의를 집행하는 것에 대한 의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왕의 위치는 법을 왜곡 또는 파괴 시켜 버릴 있을 만큼 막강한 자리인데 독주로 인한 오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와 같은 사회가 되어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에는 남녀노소의 구분도 빈부의 차별을 두지 않는 공의롭고 정의로운 나라입니다. 나라의 택한 백성으로써 소자(小子) 약자들을 위한 삶을 땅에 구현해 나가십시다.

 

제목: 고통 가운데 있는 자를 위하여

성경: 잠언 31 6 찬송가 300

본절은 술이 그와 같은 형편에 있는 자들의 몸과 마음을 진정시키며 회복시키는 효력이 있음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들은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뇌가운데 있는 자들입니다. 땅에 오신 예수님은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약자들에게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오늘날 사회가 전보다는 발전했다고 하나 사람들이 행복지수는 전보다 못하는 것을 있는데 상처입고 아프고 지친 영혼들을 교회와 우리가 이들을 반겨주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관용이 이들을 재생산 시켜 세상으로 재파송 시키는 사명을 감당합시다.

 

제목: 고난 가운데 있다면

성경: 잠언 31 7 찬송가 312

본절은 앞절인 6절과 이어지는 말씀으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 가운데 있는 자들을 돌봄에 대한 말씀입니다. 음주를 하나님보다 우선시 하는 것들과 가운데서 기쁨을 찾는 것으로 바라 지도자들의 지나친 음주를 은근히 비꼬는 구절로 이해 수도 있겠습니다. 우리는 상대를 정죄하기 이전에 사람이 그러한 고통 가운데 있는지 이해하고 생각 필요가 있습니다. 내가 겪은 고난이 아니라 그를 방관 것이 아니라 그에게 다가가 따스한 한마디와 진심의 위로가 그를 고난 가운데서 다시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