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협, 65 6.25 상기 연합예배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이사장 양정섭 목사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 총재 김권현 목사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가 연합하여, 65 6.25 상기 연합예배를 23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가입교단 임원 회원들이 모여 예배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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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합예배는 사단법인 세개연 상임부총재 노종관 목사의 사회로 신앙고백한 , 찬송가 460장을 합창하고, )세개교 총재 김권현 목사의 기도에 이어, 예장합동부흥총회 부총회장 서경숙 목사의 시편 1:1-6/8:1-2 봉독하고 김병섭 목사 색소폰연주와 개혁중창단의 찬양에 이어, ) 한개협 대표회장 박형렬 목사의역사의 교훈을 기억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다.

 

목사는 6.25 북한의 잘못된 세계관의 오판에 의한 전쟁이었으며 전쟁이후 모습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북한 체제는 위태한 상태로 전락되었고 우리나라는 기독교 정신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에 부강한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기독교도 종교다원주의로 혼란되고 있다.

 

그러므로 주의하여 종교다원주의를 멀리하고 개혁주의 정신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초하고 말씀대로만 살며 역사의 교훈을 거울삼아 생명의 성령 안에서 악인의 꾀를 좇지 말고 어떠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말고 기도로서 전쟁이 없는 나라 행복한 구원받은 우리민족이 되어 국방을 튼튼히 하고 서로 사랑하며 평화 속에 살기를 소원했다.

 

더불어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세개연 대표회장 최옥석 목사의 기도, )한기협, )세개연, )한개단 3 단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예장기도총회 총회장 김성한 목사가 기도를, 일본회개촉구와 우리 독도 지키기 위하여, 예장개혁2총회 총회장 송요셉 목사가 기도했다.

 

또한 복음으로 남북통일을 위하여 예장개혁교회총회 부총회장 정광용 목사가 기도를, 예장개혁총회 총회장 강희준 목사가 인사와 광고를 , ) 한기협 이사장 양정섭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