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어린이영어예배부 뮤지컬팀

CTS 대한민국 어린이 합창제 특별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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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TS 대한민국 어린이 합창제> 6 2() 저녁 7 30 국립극장 해오름관에서 개최된다. 창사 20주년을 맞는 성대한 행사에 광림교회 어린이영어예배부 뮤지컬팀 Manna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깜찍하고 발랄한 영어뮤지컬 Joy in my heart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은 소외된 아이가 예배와 찬양을 통해 교회생활을 시작하며 회복되는 과정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한 것이다.

 

Manna 국내 유일 크리스천 어린이영어뮤지컬팀으로, 유치원부터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15명의 단원이 , 노래, 연기를 통해 국내와 해외까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올해 창단되었다. 단원들은 주말 하루 4시간씩 구슬땀을 흘리며 막바지 공연준비에 한창이다.

 

광야에 내렸던 기적의 Manna팀의 장유진, 이현지 어린이는 연습할 고음을 내는 어렵지만, 노래와 춤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어 기뻐요라고 말했다.

영어예배부 박남규 부장은 하나님을 찬양하는 영어뮤지컬이 새로운 전도의 수단으로 쓰임받길 바란다 대본을 직접 쓰고 안무의 모든 동작까지 일일이 신경 쓰고 지도해주시는 영어예배부 교사들에게 감사하다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