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연대 긴급 임원회 팔레스호텔서

5 26 기자간담회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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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오후 기독교시민연대 긴급 지부장 임원회가 팔레스호텔서 열렸다. 임원들 의견이 5 26 기자간담회를 갖자는 쪽으로 모았다. 기독교시민연대가 한국교회에서 불법행위를 근절 시키고 정화 개혁하는 운동에 방해하고 명예훼손과 모욕감을 주는 자들에게는 법적으로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6 20 까지 기독교시민연대 전국지부 50 지부장을 새로 위촉하기로 결의하고 기독교시민연대 아무개 목사(73)에게 전권을 위임하였다. 그리고 M신문 발행인 김아무개 목사와 연대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8 3()~8() 일주일간 강원도 K테마파크에서 하기 임원수양회를 개최하기로 확정 했다, 10월에 17 신학심포지움과 임원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