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박승일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

故임윤택의 마지막 모습 방송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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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제대로 못하고 일어나지도 못하는 형이 생의 마지막 노래로 찬송가를 부르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간증프로그램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 <내가 매일 기쁘게>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 박승일이 출연하여 위암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멤버 故임윤택과 나눈 마지막 이야기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밝고 유쾌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으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그룹으로 떠오른 울랄라세션은 지난 2013 리더였던 故임윤택이 위암으로 사망한 , 그의 뒤를 이어 박승일이 리더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한 박승일은 멤버를 떠나보낸 가슴 아픈 사연 속에서도 항상 기쁨과 감사함으로 무대를 준비하고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있었던 울랄라세션의 원천은 바로 하나님이셨다 고백하며 우리는 믿음 안에서 기도로 공연을 준비하는 그룹이었고 최종적인 꿈은 CCM 가수가 되는 이었다고 밝혔다.

 

박승일은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는 CCM 가수로서의 꿈을 함께 이루지 못한 떠난 故임윤택을 회상하며 눈물지었다. 마지막으로 부르고 싶은 노래가 무엇이냐는 박승일의 질문에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침몰 연주가들이 선상에서 불렀던 찬송가 338 주를 가까이 부르고 싶다며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몸으로 생의 마지막 노래로 찬송가를 불렀다는 故임윤택.

 

그의 아이디어로 박승일, 최도원, 하준석이 울랄라 프레이즈 결성해 지난 4 찬양 앨범을 발표하기까지 모든 과정에 역사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기적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5 12 () 오전 9 <내가 매일 기쁘게> 통해 만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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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대표 간증프로그램 내가 매일 기쁘게 모든 이의 속에서 각자 다른 모습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의 변화와 승리로 이끌 있는 축복의 통로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매주 ~목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되며, 지역 케이블과 SkyLife 173, IPTV(KT QOOK 236, SK BTV 551, LG U+ 180), 해외위성, CTS APP 통해 세계에서 시청할 있다.

 

프로그램 : 내가 매일 기쁘게 <울랄라세션-박승일>

방송일시 : 첫방 5.12 () 오전 9

재방 5.13 () 저녁 6

삼방 5.19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