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시민연대 특별 성명서 전문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김진신 목사) 발표한 성명에 대한 답변

 

기독교시민연대 특별 성명서

1. 기독교시민연대는 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회(위원장 김진신 목사) 발표한 성명을 겸허하게 경청하고 수용 것입니다.

 

2. 기독교시민연대는 기독교의 부패를 정화 감시 조사하고 척결하는 단체이지 이단을 해재 하거나 규정 하는 단체가 아님을 분명히 밝히는 바입니다. 기타 교단 이대위와 기독교신학사상검증위원회. 기독교리서치연구소. 한국목회연구원. 국제복음주의신학회. 한기총 이대위와 한교연 바수위 등의 단체들은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학자들이 신학검증을 있는 단체로 알고 있으며 이단 감별여부는 이들단체들의 영적 권위와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이들 단체들의 영적 권위를 기독교시민연대는 존중하는 바입니다.

 

3. 기독교시민연대는 가짜이단이다 진짜이단이다 감별하는 단체가 절대 아니며 약자인 안식일재림교회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억울하다 하여 그들 단체들의 무슨 억울한 내용과 소리들이 있는가를 알아보기 우하여 경청하는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시민연대는 그동안의 모든 이단시비 스캔들을 양파껍질 처럼 벗겨내어 옥석을 분명히 가리고 밝히겠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단문제 결론은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들과 신학전문가들이 소속된 기관이나 단체 , 교단 이대위서 객관적으로 결론을 내어 주시는것이 일반적인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4. 기독교시민연대는 안식일재림교회를 신학적으로 재평가 있는 공식기관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연대가 16 정기 신학포럼으로서 주관한 것은 사실이나 지난 4 22 안식일재림교회 이단시비 포럼 전세계적으로나, 미국에서는 이단이 아니라 하고 한국에서만 이단이라고 하니 무엇이 잘못 되었나 하고 기독교신학사상검증위원회. 기독교리서치연구소. 한국목회연구원과 재검 있는 자리를 주관하여 마련해 제공했던 것입니다, 이에 지나간 30여년간 안식일재림교회가 한국교회에서 각종 불합리적인 요소들과 이단사냥꾼들과의 논쟁과 스캔들 제보가 있어서 안식일재림교회가 무엇이 잘못되고 문제가 있는가 하고 그들의 소리를 먼저 들어보고 알아보기 위해서 1 포럼을 주관했던 것입니다. 앞으로도 2 공동조사위원회서 연구토론회를 거쳐서, 3 안식일재림교회 공개 청문회를 개최하여 한국교회에서 불량한 이단사냥꾼들과 이단브로커와 안식일재림교회가 피해를 입었다는 스캔들을 재조사 하여 한국교회의 부패의 고리를 끊고 척결하고 질서를 바로잡아 강력한 교회개혁을 이루기 위한 것임을 밝히는 것입니다.

 

5. 기독교시민연대는 객관적인 단체들과 연합하여 공동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안식일재림교회의 스캔들을 부패척결 차원에서 재조사 하는 것이며, 공동조사위원회는 어느 단체나 지위여하를 가리지 아니하고 성역없이 조사할 것입니다. 이에 한국교회는 기독교시민연대가 하는 일을 믿고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6. 기독교시민연대는 한교연 한기총과 함께 이단사이비집단을 철저하게 배격하고 대응하여 한국교회를 적극 보호하는데 힘쓸 것을 다짐합니다.

 

2015 4 26.

기독교시민연대 대표 김경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