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 대한노회 14 춘계 정기노회 개최

말세에 자칭 그리스도인은 사단의회인 WCC 종교다원주의

 

대한노회 4월노회01.jpg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 대한노회(노회장 장한국 목사) 지난 4 14()오후 2 경기도 양주시 남면 구암리 소재 새생명교회(박민규 목사)에서 대한노회 14 춘계정기노회를 개최하고 안건을 처리하는 노회발전에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

 

박민규 목사의 인도로 1부예배가 시작되고 김정미 목사(새예루살렘교회) 기도와 최순란 목사(주능력교회) 성경봉독(계시록 2:8~11)하고, 회계 유순옥 목사(조예교정선교회) 특별찬양이 있은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내가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부요한 자다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대한노회 4월노회02.jpg

 

 

노회장 목사는예수님은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몸으로 나타나셨다. 부활체, 영체, 영광스러운 몸으로 서머나교회에 나타나셨다. 영광스러운 몸으로 나타나신 것은 말씀을 받는 사람들에게 동일한 영광을 입혀주시는 주님으로 보여주셨다. 그리고 말세에 자칭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사단의 회는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종교 다원화를 주장한다. 이슬람, 불교, 천주교 모든 종교는 구원이 있다고 말한다.

 

세상에 어떤 이름도 구원받을 이름이 없다고 하셨다.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분 외에는 구원받을 이름이 없다. 종교 다원주의는 바로 사단의 회이다. 자칭 그리스도인이다. 오늘 시대는 종교 통합을 앞세워서 모든 종교는 하나라면서 기독교, 불교, 이슬람 등이 하나라며 종교 통합을 강행하는 등 불법을 자행하고 있다. 자칭 그리스도인들 사단의회, WCC 바로 종교통합 다원주의의 사단의회라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은 창조질서 순리대로 살아갈 것을 말씀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고, 순리대로 것을 허락하셨는데, 하지만 동성애를 인정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합법화해서 성경의 말씀을 그릇되게 하는 불법을 행하고 있다고 했다. 현재 PCUSA 미국장로교연합회가 동성애를 합법화시키는 운동에 동참하는 것으로 결의를 것이다. PCUSA 동성애를 공식적으로 승인을 해서 목사가 교회에서 동성애자를 위하여 주례를 보는 그들을 인정하는 것으로 합의가 되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바로 사단의회이다.

 

그러면서 장한국 노회장은 믿음의 정절을 지켜서 승리한 자들에게는 면류관이 주어진다. 최고의 면류관은 금면류관인데 이를 순교자의 영광 첫째 부활의 영광으로 영원히 영원히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생명의 관이다. 첫째 부활의 영광으로 영생복락을 하게 되리라고 했다. 둘째 해를 받지 아니한다는 것은 일반인이 아닌 순교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씀이라고 했다.

 

2 성찬식예식과 3 회무처리가 진행되고 4 폐회예배 순으로 예장개혁총회 대한노회 14 춘계 정기노회를 마쳤다.

 

군부대 방문.jpg

 

 

한편 대한노회 노회장 장한국 목사를 비롯 노회원 일동은 백호포병대 육군 000부대를 방문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단장의 초청을 받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