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주변을 돌아보면
내가 보지 못했던 것들
분주함으로 지나치며 놓쳤던 것들
잡을 수 있었던 행복의 순간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 아름다운 순간들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여유를
그분이 우리 곁에 잔득 별려 놓으셨는데
보지 못하고 잧지 못하고 누리지 못하고
덧없이 흘려 보내고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잠시 멈추고 돌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행복한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