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랑의선교교회

구순연 집사 초청 천국과 지옥 간증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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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구순연 집사 초청 천국과 지옥에 대한 간증집회가 지난 128()오전 11시 성남시 수정구 산대로 소재 예장 국제사랑의선교교회(김민희 목사)에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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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사랑의선교교회 담임목사 김민희

 

사랑으로 선교하며 세계를 교구로 삼는교회를 주제로 “말씀을 삼가듣고 말씀대로 사는 자, 지혜로운 자, 전도하는 자, 전도하는 해”라는 표어아래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는 김민희 목사는 국제 선교 무용찬양단의 단장을 맡고 있으며 많은 교회로부터 초청을 받고 사역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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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국제사랑의선교교회 김민희 담임목사는 구순연 집사를 초청하여 “천국과 지옥”에 대해 간증집회에 앞서 1부 김호일 목사, 김성갑 목사가 설교를 하고 이주애 전도사의 특별 찬송에 이어 구순연 집사가 간증했다.

 

한때 화목했던 가정에 가장이 운전 중 8m아래로 굴러 떨어진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으로 있다가 하늘나라로 부름을 받았다고 한다. 남편이 하늘로 떠난 그때부터 천국과 지옥을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하늘나라의 세계를 보여주셨고 말씀의 은혜를 부어주셨다. 성경을 보지 않아도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고, 입을 통해 성경의 말씀이 절로 쏟아져 나왔으며 13년 동안 7000여 교회를 다니면서 간증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구순연 집사(사진)는 천사들이 이곳에 많이 내려와 함께하고 있다면서 그 천사들은 히1:14절‘나를 수종 드는 천사, 나를 섬기는 천사가 동행하고 있고, 그래서 우리는 혼자가 아닌 천사들하고 같이 다니고 있다. 예배를 마치고 나면 집에도 같이 가주는 천사, 하늘나라에 가면 예수님은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을 제일 좋아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찬송을 받으시려고 지으셨다.

 

96:4 ‘너희는 여호와께 극진이 찬양하라, 114:8 내가 반석을 쳐서 못불이 되게 하시며, 차돌로 샘물이 되게 하셨도다.’ 고 하셨다. 찬양할 때 병마가 떠나가고 암 덩어리가 쪼개지고, 귀신이 떠나가고, 악신이 떠나가고, 원수마귀가 떠나가고, 찬양할 때 하늘 문이 열리고, 귀가 열리고, 말씀이 열린다고 했다. 찬양을 많이 하고난 후 목사님이 강단에서 말씀을 전할 때 하늘 문이 열린다. 구 집사는 그러한 장면을 직접 보았다고 한다. 빛이 쫙 내려와 성령의 두루마리를 입히시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보석이다. 150:4~6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아멘! 그러면서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다 찬양이라고 했다.

 

구 집사는 천국과 지옥 내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외치고 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더 잘해야 하고, 지옥 가는 영혼들을 구출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지옥은 입구서부터 끊는 가마솥에 사람들을 집어넣고, 손 자르고, 발 바르고, 뱀이 득실거리는 곳은 음란지옥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목매달아서 자살한 지옥은 하나님의 형상 파괴 죄라고 기록되어 있다. 목매달아서 자살한자들은 하나같이 세상이 싫어서 죽었는데 너무 억울하고 분하다는 것이다. 마지막 때 우리의 사명은 지상명령 전도라고 했다.

 

1:14에 나를 수종드는 천사가 있다고 했는데 이 천사는 부리는 종들인데, 천사장이 부르면 바로 올라가서 아무개 집사, 권사, 장로, 등이 주일날 골프장가고 술 취하고, 비방하고, 거짓말하는 것 등 모든 일거일동을 보고한다고 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들이 많다면서 통성기도로 자신을 돌아보며 회개하자며 양손을 높이 들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으로 보는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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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에서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찬양사역자 이주애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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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에서 찬양으로 연광 돌리는 찬양사역자 이주애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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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하는 김호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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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에서 워십과 찬양으로 영광 돌리는 강사 구순연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