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는 더욱 예수님께

잡힌바 선교회로 거듭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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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림교회 //실업인선교회 신년하례회 열려

광림교회 남선교회총연합회, 여선교회총연합회, 실업인선교회가 함께한 <2015 신년하례식> 지난 1 17() 오후 5 광림교회 웨슬리관에 위치한 장천홀에서 열렸다. 1 예배에서는 김용순 장로가 사회를 보고 이종옥 권사가 기도를 했다. 윤상민 성도의 특별찬양 기름 부으심후에는 김정석 담임목사가 예수께 잡힌 인생이란 제목으로 귀한 말씀을 전했다. 이어 김선도 감독님의 권면의 말씀과 축도가 있었다.

 

2 신년하례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신년을 맞아 인사하였고, 이어 2014년도 //실업인선교회의 우수선교회 시상식이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애찬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자리가 되었다. 남선교회 회장 박영노 장로는 2015년에는 교회 발전과 갱신을 위해 담임목사님과 감독님을 따르며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남선교회가 되기를 위해 기도한다.

 

무엇보다 남선교회 개체선교회가 모이고 뜨겁게 헌신하는 곳이 되기를 소망하며, 믿음의 좋은 위에 참된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남선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 전했다. 여선교회 회장 이종옥 권사는 올해 여선교회는 김정석 담임목사님께서 주신 미혼모의 짓는 목표를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기존 국내외 선교를 위해서도 열심히 선교사업에 임할 것이다라고 했다.

 

실업인선교회 회장 김용순 장로는 2015년은 몽골에 교회를 짓는데 비전을 두고 추진 중이다. 교육을 통해 실업인 회원들이 경쟁력 있는 성도로 성장하고 서로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것이며, 마지막으로 젊은 청년 실업인들을 모아 선배들이 멘토가 되어, 무슨 일이든 있다는 긍정적 신앙을 갖도록 도움을 주며 함께 성장 발전할 있도록 하고자 한다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