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성가대지휘자단기대학 개강

모세에게 들려진 능력의 지팡이를 들려주는 프레이즈예술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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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즈예술신학교(학장:박연훈)에서는 교회성가대의 성장과 예배 회복을 위한 34 성가대지휘자단기대학 개강한다. 과정은 악보를 몰라도 누구나 신청 있는 .중급반 과정으로 벌써 21년째 개강하는 명품 과정으로 2개월 집중 코스이다. 주간과 야간으로 반구성이 되어 있어 교차 수강이 가능하기도 이번 과정에 지휘를 맡은 많은 분들의 기회이다.

 

수강 장소로는 교통편이 편한 상도동에 위치한 온사랑교회(장홍기 목사) 7호선 숭실대입구역에서 가까운 곳이다. 이번 단기대학 주간은 113() 오전10:30~오후3:00 매주 화요일에 수강할 있으며 야간은 112(월요일 화요일)부터 224일까지 실기위주의 교육으로 실전에 적용할 능력을 함양하게 된다.

 

핵심 주제와 주요강사는 찬양론은 국내1 음악목사이며 찬양인도를 지금도 하고 있는 박연훈 목사, 기초 악보 읽기는 소프라노 김한나 교수(Italia Arena Accademia 최고 연주자 과정 (성악전공) 빅토리아오페라단장), 호흡법과 발성법은 이진원 교수(이태리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졸, MBC창작가곡제 금상 수상), 하수연교수(독일 퀼른 국립음대 석사, 노량진교회 성가대지휘), 지휘에는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여 국립합창단 부지휘자인 백경화 교수, 오케스트라지휘법은 수원청소년오케스트라 지휘자이며 왕성교회 지휘자인 최세훈 교수가 맡는다.

 

초중급반은 기초부터 섬세한 지휘의 능력을 갖추게 하고 고급반은 최세훈 교수가 1:1 레슨으로 2개월간 지휘의 능력을 갖추게 한다. 박연훈 목사는 지휘는 자신감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전문과정을 이수하지 못하고 감각으로 지휘하는 분들에게 매우 긴요한 과정으로 대학교수로부터 레슨을 받고 자신의 목소리와 지휘 스킬을 점검받는 하나 만으로도 교회 성가대를 살리는 자신감이 나타나게 되어 있다 강력 추천하였다.

 

성가대를 보다 운영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드릴 결단이 있는 평신도와 사모 신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있다.

 

자세한 문의는 010-2373-5291 신청은 www.praise.ac 에서 직접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