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김선도 목사의 아주 특별한 하나님 이야기

CTS기독교TV <내가 매일 기쁘게> 출연

때로는 기쁨으로 때로는 고난으로 당신을 믿는 모든 이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다양한 모습들을 자리에서 만날 있는 은혜의 시간,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창사 20주년 개편을 맞아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각계각층에서 믿음을 지켜나가는 믿음의 사람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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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른편 광림교회 원로 김선도 목사와 대담...

 

CTS 창립과 함께했던 김선도 목사에게 CTS 역사 가운데 함께하신 하나님의 이야기를 들어볼 있다. 한국에 처음 설립된 기독교 TV 설립과정 초기에 겪었던 어려움을 공개하며 안에 부어졌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천막에서 시작한 광림교회 개척이야기부터 반세기 넘게 목회를 하며 겪었던 삶의 간증은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감이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일시 : 12 1 () 오전 9, 2() 오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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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편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 조용기 목사와 대담...

 

여의도 순복음 교회의 부흥을 이끈 조용기 목사가 출연하여 CTS 영상선교의 중요성과 함께 고난 가운데 만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눈다. 이슈가 되었던 아들의 사건에 대해 말을 꺼내며, 방송 최초로 아들에 관한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사역하느라 자식들을 돌보지 못했던 가장의 회개와 참회를 만나 있다. 다섯 명으로 시작한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성장 이야기, 지구 115바퀴를 돌며 복음을 전파한 선교 이야기를 비롯하여 들어 보기 힘들었던 조용기 목사의 신앙 간증이 많은 감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일시 :12 2() 오전 9, 3() 저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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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정선희씨의 감동적인 이야기...

 

깊은 고난 가운데 있었던 개그우먼 정선희씨 또한 내가 매일 기쁘게 통해 고난을 이기고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는 솔직 담백한 이야기기 방영된다. 새벽기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하여 고난을 이겨낸 정선희씨의 이야기를 통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도 움직일 있는 하나님의 감동을 기대해 본다.

 

<방송일시 :12 9() 오전 9, 10() 저녁 6>

 

    프로그램 : 내가 매일 기쁘게

    방송일시 : 매주 ~ 오전 9, 오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