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기독교발전협의회(이하 기발협) 예배 및 세미나 열어 


 
사단법인 기독교 발전협의회 이사장 이종택 목사는 지난 달 30일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한국기독교 백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 앞서 1부 예배가 임상배 목사 사회로 시작되고 이사 경원수 목사 기도, 본회 새생명상담실 원장 김임순 목사 성경봉독, 주찬양교회 문수영 목사 섹소폰 연주가 있었으며, 학장단협의회 대표회장 김인식 목사는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하는 제하의 설교가 있었다. 원어성경연구원 원장 황정애 목사가 봉헌기도를 맡았다.

특별기도 순서를 정하고 1. 나라와 민족을 위해 김태지 목사(21세기목회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2. 교회와 성도를 위해 이영수 목사(예장합동연합총회 총회장), 3. (사)기독교발전협의회를 위해 조재덕 목사(예장합동개혁정통총회 총회장), 합심기도에 민승국 목사(사)기발협부흥협의회 위원장), 또한 (바울학회 상임고문) 김보현 목사, (동방정신문화연구소 대표)김선양 목사, (국가발전 기독연구원 원장) 박영률 목사, 등이 각각 격려사를 맡았다. 이어 (사)기발협 이사 김용진목사(지저스타임즈 상임이사)가 인사를, (재)국제기독교선교회협회 대표회장 양찬부 목사 축도가 있었다.

이어 (사)서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이상현 사관이 사회를 맡아 흰돌선교회 회장 문요한 목사 기도로 2부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이사장 이종택 목사는 부활생명과 영성회복에 대해서, 백석대학 부총장 허광재 목사는 목회자의 고민을, (사)한국부활절연합회 이사장 이광용 목사는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발협 이사) 함명임 목사가 부활생명과 영성회복을, (러시아 전 고려국민대학교 총장) 김경수 목사는 부활신앙과 신의성품에 참여를, (합동진리총회신학교 신학대학원 학장) 조성훈 목사는 부활생명과 영생의 길에 대해서 각각 주제를 정하고 강의했으며, 이상철 목사(예장한국총회 증경총회장) (복음신앙운동협의회 회장) 정재갑 목사, 임요섭 목사(성신총회신학연구원 학장), 강춘오 목사(교회연합신문발행인) 등이 각각 논찬을 맡았다.

이어 이종택 목사 사회, 권영신 목사 기도로 발표에 들어가 이성재 목사 (신일중앙교회), 황정애 목사(원어성경연구원 원장), 장관희 목사((사)기발협 사무장), 김임순 목사(기발협새생명상담실 원장), 오종관 목사(사)기발협생명문화원 원장, 박영자 목사(상담목회선교원 원장),이용숙사모(새생명교회) 등이 각각 발표했다. 이날 기발협 이사장 이종택 목사는 다음 세미나를 준비한다며 기발협 주관 세미나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주문하고 기념촬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