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재단, 서울시청 진리수호구국기도회 열어

박원순 시장은‘나라망치는 동성애 결혼, 별금지법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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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재단(대표 임요한 목사) 지난 10 24일에 이어 25 오후 서울특별시청 앞에서 동성결혼 척결을 위한 진리수호구국기도회(이하 기도회) 열고, 동성애, 동성결혼 척결, 차별금지법 폐기와 동성결혼금지법 제정, 서울인권헌장 폐기, 나라 망치는 동성애, 땅에 만연한 음란과 거짓의 악령을 파쇄해 달라고, 대한민국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위기에서 구하여 주시고, 복을 달라며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밤늦게까지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임요한 목사의 인도로 이남숙 선교국장의 대표기도, 조부흠 신학생의 특송, 집행위원 김인곤 목사(러시아 선교사)말씀 순종으로 대한민국을 지키자(19:1-25)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역행하는 것이며, 나라를 멸망시키는 죄악이니,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이 결연히 일어나 음란의 악에 대항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통성기도 시간을 통해 나라가 하나님의 온전한 통치와 축복 받는 거룩하고 성결한 대한민국이 되게 달라고 기도했으며, 땅굴 문제등 국가 안보를 지켜달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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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한 목사는 광고를 통해박원순 공직추방과 퇴출! 차별금지법 폐기 동성결혼금지법 제정을 위한 1000 범국민서명운동본부 발대식을 준비하고 있으며, 박원순 시장이 동성애, 동성결혼을 반대하고, 공직에서 퇴출될 때까지 서울특별시청 기도회를 계속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인곤 목사의 축도, 예수님 만세 삼창과 대한민국 만세 일창을 끝으로 밤늦게 기도회를 끝냈다.

 

예수재단은 지난 1018 서울역 광장에 이어 광화문, 탑골공원, 서울특별시청 앞에서 진리수호구국기도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성결혼 합법화 지지하는 박원순 공직추방과 차별금지법 폐기, 동성결혼금지법 제정 입법 청원을 위한 1000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000 범국민서명운동 서명용지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6 29 1 대구예수축제에 이어, 오는 117일에 대구2.28기념공원에서 동성애, 동성결혼 척결과 동성결혼금지법제정을 위한 2 대구예수축제를 개최하여 말씀과 기도, 찬양으로 진행된다.

 

 예수전도축제가 진행되어질 대구지역복음화에 준비위원장 김호규 목사는 하나님이 이 민족과 대구지역을 사랑하셔서 기회를 주셨다며 힘써 이 일에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수재단 연락처 010-7171-8291, 선교후원계좌: 우리은행1002-152-394464 임요한/예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