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림교회 청년선교국 백백만 새벽기도회
“기드온 300 용사들이 나오길”
광림교회 청년선교국에는 백백만의 비전이 있다.“100개의 대학선교 모임, 100개의 해외교회 건축, 10,000명의 예배자”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한 청년선교국의 비전이다. 이 같은 청년들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봄과 가을로 나뉘어 4년째 <백백만 새벽기도회>가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올 가을에는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150명 이상의 청년들이 사회봉사관 5층 세미나실에 모여 6시 40분에 기도회를 열고 있다.
청년들은 성경의 본문을 순서대로 배운 후 뜨겁게 기도한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야고보서와 베드로전서를 통해‘300, 전사로 태어나라’라는 주제로 이상완 목사가 말씀을 전한다. 광림의 청년들에게 <백백만 새벽기도회>는 간절히 소망하는 자리이다. 매년 3월과 9월 두차례 진행될 때마다 청년선교국의 큰 비전을 품고, 자신의 신앙을 새롭게 하며, 삶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내어드린다.
이상완 목사의 통찰력 있고 영성 있는 가르침으로 많은 청년들이 큰 도전과 은혜를 받고 있으며, 출근 전까지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의 자리를 통해 청년선교국의 부흥과 자신의 비전과 삶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다. 특별히 이번에는 300명의 기도 전사가 나오길 간절히 소망하는 마음으로 야고보서를 공부하고 있다. 올 가을 <백백만 새벽기도회>를 통해 이 시대의 기드온 300 용사들이 나올 것을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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