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심수봉씨 예수 믿으면 팔자 고친다는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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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씨 CBS TV에 출연 신앙간증을 하다.

국민가수 심수봉씨가 5일 CBS TV '이홍렬, 누군가를 만나다' 프로에 출연해 고난과 역경 속에서 피워낸 노래들과 신앙 이야기를 공개한다. 심씨는 '예수 믿으면 팔자 고친다'는 말에 교회에 가게 됐다. 지금은 고인이 된 언니의 권유로 신앙을 갖게 된 그녀는 하나님을 믿은 후 많은 두려움이 사라졌다, 고 말했다' 이혼할 때 신앙의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이런 시련들을 통해 진정한 크리스천으로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자신의 집을 개조해 와인 저장고를 만들었으나 하나님의 인도에 따라 크리스천 문화공간으로 용도를 바꿨다는 심씨는 이곳이 24시간 기도하고 찬양하는 장소로 쓰이길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