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생명문화 업무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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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한영훈 목사) 지난 8 1 오전 한교연 회의실에서 생명문화(공동대표 박인주)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생명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교연과 생명문화는 이날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교육 자살예방 활동을 위해 교류?협력한다. 생명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협력한다. 생명사랑 실천을 위한 생명주간 지정(생명 존중 설교) 생명공동 사회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생명문화 확산을 위해 기타 필요한 사항에 적극 협력한다 4 항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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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문화는 생명 존중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범국민 생명운동을 전개해 단체로 오는 2019년까지 5년간 하루 평균 자살자 19명을 절반으로 낮추기 위한 생명 2019 선포하고 종교계, 시민사회, 국민들이 참여하는 범국민적인 생명 존중, 생명사랑, 생명지킴 운동을 실천해 왔다. 생명문화는 대통령 사회통합 수석 비서관을 지낸 박인주 씨가 상임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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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존중과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