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에녹)총회를 설립한 곽영민 대표회장

신앙노선이 같고, 교단 발전을 위한 목회자 교역자 회원가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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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총회 설립자 광영민 목사(에녹부흥사협회 대표회장)

 

 

교단의 슬로건은 오직 복음으로

에녹총회는 순수 자생교단이다. 교단의 분열을 시켜서 교단이 생성된 것이 아니라 에녹부흥사관학교를 통해서 훈련받은 목회자들이 뜻을 같이하여 2013년도에 한국교회를 힘들게 했던 WCC문제로 인하여 교단에서 탈퇴하여 나온 분들이 많았는데, 저도 역시 부분 때문에 대형 교단에서 홀로 탈퇴를 했고 많은 목회자들이 탈퇴했다.

 

WCC 종교다원주의, 혼합주의 동성애자는 교단가입 불허...

저는 무리들을 선동하고 분열시켜서 만든 교단이 아니라 에녹부흥사관학교를 운영하면서 거기서 훈련받은 목사들과 사역자들이 교단을 설립하게 되었다. 특히 에녹교단의 신앙노선은 종교다원주의와 종교혼합주의, 동성애를 배격하면서 WCC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러나 한국교회가 보편적으로 수용 가능한 내용이라면 우리도 수용을 하지만 그러나 WCC에서 주로 주장하는 것이 종교다원주의, 종교혼합주의를 주장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우리는 부분에서 단호하게 성경과 위배된다고 보기 때문에 WCC 거부한다.

 

또한 요즘 동성애가 대두되는데 동성애 문제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아니기 때문에 교단은 절대적으로 찬동할 없다. 이러한 취지 마인드를 가지고 에녹총회를 발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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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목회자 가입환영

하나는 여성 고급 인력들이 많은데 신학교에서 여성들을 교육하고 배출만 했지 그들을 무시한 경향이 많았다. 게다가 아직도 목사 제도가 인정된 교단인데도 불구하고 여성 목회자들의 입지가 많이 어렵고 또한 교단의 중차대한 직무를 맡을 있는 직위를 가지고 있는 여성 목사들이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교단은 여성 목회자들의 안수를 인정하고 그분들이 남성들과 같이 버금갈 정도로 또한 이상이라도 충분이 사역할 있도록 하고, 그분들에게 같이 대우를 드리자는 취지를 가지고 여성 목회자들을 교단은 인정하고 있다.

 

교단은 목회자 정년제 없어 마음껏 사역할 ...

또한 교단은 목회자의 정년제가 없다.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았으면 천국 입성하는 그날까지 우리나라는 특별히 항존직이기 때문에 목회의 정년은 합당하지 않다고 본다. 현실적으로 한국교회가 정년을 70세로 묶어놓았다 결과 은퇴를 개척하는 것을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요식행위가 아닌가... 은퇴를 했으면 2 선교사로 나간다든지 아니면 다른 기관 사역을 해야 것인데... 그게 아니라 다시 개척을 하는 사항이 벌어지니까 그럴 바에는 정년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그래서 교단은 정년제가 없다.

 

교단에서 에녹교단으로 옮기고자 경우?

대한예수교장로회(에녹)총회에 가입을 했을 경우 총회의 규칙에 따라 편목을 하게 된다. 또한 그의 준한 연수는 필수이다. 또한 강도사는 그대로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목사 고시와 목사안수를 교단 산하 노회에서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편목의 경우도 동일하다.

 

작은 교단을 보면 행정적인 미숙으로 인해서 많은 지적을 당하고 인정을 받지 못하는데 교단은 총회 설림감사예배도 작은 교단이지만 어디에 놓아도 손색이 없는 교단, 명품 교단을 만들기 위해서 내실을 기하고 특별히 행정적인 부분에 있어서 신경을 써서 정확한 서류를 제출했을 서류의 결격사유가 1차적으로 없어야 되고, 교단에 가입을 했을 경우는 총회의 규칙에 따라 편목과정을 에녹 부흥사관학교에서 1 과정을 이수하여 정식으로 회원의 자격이 인정된다.

 

이렇게 함으로 교단의 동질성도 갖고 교단의 노선에 대해 있기에 총회의 규칙을 정해 놓았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교단의 정체성을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것인가 이에 대해서 비전을 말한다면? 교단의 비전은 1 적으로는 교단 협의회를 7 중으로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총회장과 노회장을 선임하고 교단과 노선이 같은 보수교단협의회에 가입을 예정이다.

 

그곳에 가입을 해서 총회원들이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도록 본인의 교단에 대한 소속감과 어느 협의회에 가입되어 있다는 자부심을 갖는 것이다.

분명한 것은 교단은 오직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신앙은 절대적으로 변함이 없는 교단협의회와 뜻을 같이할 것이다. 이제 1 적으로 인천노회를 주측으로 50 교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리고 50 노회가 되었을 노회를 시켜서 성장시켜 나갈 것이다.

 

오직 성경 중심적인 교단으로...

따라서 교단은 목회자의 결격사유가 없는 이상은 회원들을 영입을 나갈 것이다. 물론 교파를 초월한다. 앞으로 300교회가 되면 교단이 안정권에 들어서리라고 본다. 그러기 전까지는 어려움이 있겠지만, 300교회를 목표를 정해놓고 회원을 영입하고 있다.

 

거듭 교단의 정체성을 설명한다면 교단은 칼빈주의도 아니요, 알미안주의도 아니다. 교단은 오직 복음주의이다. 장로교회이지만 어떤 주의가 되어서는 된다. 장로교회의 기본교리, 장로교의 신앙고백은 지켜나가지만 어떤 주의 지향적인 것은 교단은 원치 않는다. 그래서 교단은 오직 복음주의로 나갈 것을 약속한다.

 

이렇게 교단이 포용성이 있고, 작금의 현실은 너무 지나치게 장로교 안에서도 개혁주의다, 칼빈주의다. 그래서 거기서 파벌이 생기고, 개혁주의는 그들대로 칼빈주의는 그들대로, 나뉘어져 있는 현실이 보인다. 그래서 장로교의 기본 교리는 따르되 우리는 어떤 주의를 따라서 교단의 색을 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경 중심적인 교단, 복음주의적인 교단으로 만족하다고 본다.

 

교단의 캐치프레이지 슬로건은 오직 복음으로인데 이것으로 모든 것이 함축된다고 본다. 오는 가을부터 신학교가 개강되는데 능력 있는 교수진도 확보가 되어 있다. 지금 신학교를 위해서 총회원들이 기도하고 있다. 특히 에녹총회는 올바른 인재양성에 주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