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표현입니다.
비록 모양이 달라 느끼는 이가 오해를 할지라도
그들은 사랑을 말합니다.
방법이 달라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모습이 서툴고 방법이 완전하지 못해도
전하고 표현하고 나타낼 수 있는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주변이 월씬 아름답고 행복해 지지 않을까요?
오랜 세월 스쳐지나간 표현이 바위에 고스란이 새겨져
그들의 따뜻한 사랑함을 이제 읽게 되었습니다.
도도 이상중 목사님 감사합니다.
지난 정모에 참석 못했습니다. 뵙고 싶었는데...
항상 좋은 글과 사진에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