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부흥사관학교와 부흥사회 성회 열어

1 초교파 전국 목회자 부부 세미나 성황리에 은혜롭게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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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부흥사관학교와 부흥사회(대표: 곽영민 목사)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충남 보령 청라면에 소재한 생수기도원에서 1 초교파 전국 목회자 세미나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

 

대표회장 곽영민 목사는 전문 부흥사로서 곳곳에서 많은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집회 현장에서 많은 목회자와 사모를 대하는 가운데 목사들과 사모들에게 쉼과 영성과 교육을 병행한 세미나 오랜 연구 끝에 결단을 갖게 것이 바로 에녹부흥사관학교이며, 그래서 부흥사회 운영진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하고 준비하여 1 초교파 전국 목회자 부부 세미나를 개최하게 것이다.

 

이번 세미나 주요순서로는 개회와 폐회 예배, 다섯 번의 강의, 번의 아침 경건회, 번의 저녁성회와 찬양축제로 이루어 졌으며,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에게 작지만 정성이 담긴 선물과 추첨하여 경품 금일봉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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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는 향후 세미나를 더욱 알차고,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가을에 2 세미나를 준비할 계획이며, 한국교회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주는 역할을 하였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에녹부흥사관학교와 부흥사회 초교파 단체로서 목회자의 연장교육과 시대를 이끌어가는 건전한 부흥사 양성을 위해 대표가 2년전에 설립되었으며, 인천 남구 숭의동에 위치한 에녹부흥사관학교는 1 과정으로 방학이 없으며 3 이상 결석 시는 졸업을 시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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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육하며, 과정을 졸업한 분들이나 훈련 중에 있는 분들이 부흥사회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제대로 교육받고, 제대로 사역하자는 것이 대표의 세미나 취지이며, 그가 운영하는 단체의 취지이다. 향후 취지에 맞는 2 세미나를 기대해 본다.

JTNTV 인천지사 박종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