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동성애 빤스 카퍼레이드 반대 일만명 국민대회]

 

소돔과 고모라를 방불케 하는 타락한 빤스 카퍼레이드가 내일 6 7 오후 2-7, 신촌 연세로에서 국내 동성애자들과 아시아권 동성애자들이 함께 모여 동성애 집회가 열릴 예정이며 정부는 이를 철저히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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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서울퀴어문화축제 '게이 퍼레이드'

 

 

신촌은 100 많은 선교사들이 기독학교를 세워 민족 복음화와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을 배출한 교육의 요람이며 젊은이들의 꿈과 낭만이 있는 캠퍼스 특별지구이다. 더욱이 수많은 , 고등학생들이 지역을 왕래하며 각자 저마다의 꿈을 꾸고 있다.

 

하지만, 6 7() 예정된 동성애 집회 빤스 카퍼레이드로 인해 꿈을 잃어버릴지 모르는 위기적 상황에 놓여 있다. 안타까운 것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국민이 유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슬퍼하고 애도하고 있는 , 동성애 집회 빤스 카퍼레이드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없다.

 

단체 공공기관, 그리고 대학들도 예정되었던 축제 같은 행사들을 취소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신촌에서 같은 행사를 일주일 진행한다는 것은 용납할 없는 극치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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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청의 행사 취소결정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성적 취향을 과시하기 위해 동성애 홍보 집회와 빤스 카퍼레이드를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국민적 정서에 반하는 행위이며, 시류에 맞지 않는 행태로써 국민들과 신촌지역 주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생각하지 않을 없다.

 

이에 맞서 신촌에 거주하는 크리스챤 청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가슴에 품고, 다윗이 골리앗을 대적한 것과 같이, 퇴폐적인 동성애자들의 빤스 카퍼레이드를 막아서기 위해 모이기 시작했다. 이에 뜻을 같이하여 믿음의 대열에 동참해 것을 호소하고 있다.

 

 또한 신촌을 살리고, 서울을 살리며,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서 창천교회 앞으로 모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분명코 동성애 집회와 빤스 카퍼레이드가 성사 되어서도 있을 수 도 없기에 우리 국민과 1300만 크리스천들이 이를 강력히 막아내기 위해서 크리스천들과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  

 

주관 : 신촌동성애반대청년연대 www.facebook.com/sinchonprotec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