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8주년을 맞은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통일교 피해방지 대책마련 등 경각심 일깨우며

                                                            통일교 문선명집단 척결을 위해 더욱 최선
 

 이영선목사(통대협 사무총장).jpg
 2003
123일 백주년 기념관에서한국기독교통일교 대책협의회’(대표회장 최재우목사,이하 통대협)가 창립 8주년을 맞아 통일교의 실체를 교계에 알리는데 주력하며 통일교 척결을 위한 더 많은 활동을 위해 더욱 새로운 의지를 다지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단인 통일교의 실체를 교계에 알리는데 주력해 온 통대협은 이단인 통일교에서 피해를 견디다 못해 탈퇴하는 탈퇴자들을 보호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기독교에 개종생활을 돕고 지원하여 기독교의 선교 활동과 일꾼으로 양성하며 기독교 성도들에게는 통일교 피해로부터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보도와 홍보, 대처를 위해 설립되었다.

2003년에 창립한 통대협은 2001년 통일교에서 탈퇴한 박준철 목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박준철목사는 과로와 스트레스, 통일교 협박 등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오직 많은 영혼을 살리겠다는 신념으로 병원에 갈 시간이 아깝다 하며 문집단의 비리와 비진리성을 낱낱이 폭로하다가 2004720일 낮 1230분에 소천하였다.

박준철 목사 소천(2004/07/20) 후 현재는 부인인 이영선 목사가 사무총장을 맡아 지속적인 보도활동과 상담전화, 통일교 피해자 접수, 탈퇴자 교육, 통일교 관련 자료제공, 통일교 비리폭로 강의?간증사역 등 통일교 확산 방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통대협은 창립이후 현재까지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통일교의 이단성을 설명하는 자료를 배포하고 있으며, 피스컵, 피스스타컵, 피스퀸컵 축구대회 중지촉구와 통일교 제품 불매운동 등을 전개해 왔다. 특별히 통일교를 탈퇴한 신도들을 대상으로 신변안전 확보와 신학 재교육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다.

통일교대책협의회 사무총장 이영선 목사는통일교를 이대로 방치하면 사후 그 피해는 엄청난 것이기 때문에 통일교 문선명집단의 대책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도록 통일교 대책 비판간증을 마련해 줄 것을 교회에 적극 요청하면서통대협에서 배포하는 회보나 플랜카드를 교회측에서 직접 구입 하여 각 교회에서 교회 게시판이나 복도에 플랜카드를 부착하고 회보를 성도들에게 나눠주어 이단 사이비 중 가장 많이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통일교 기관기업체 및 제품을 기독교 성도들이 모르고 제품을 구입하지 못하도록 적극 알려야 할 것입니다고 당부했다. 통대협 이영선 목사는 이어서기독교 목사님과 성도님들은 통일교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통일교를 뿌리뽑고자 지금이라도 다같이 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하고 통일교 궤멸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범기독교적인 통일교 문선명 집단의 대책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면서통일교의 포교확산에 대해 경계해야 하며 성도들을 철저히 교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니 통일교 궤멸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고 회보나 플랜카드가 필요하신 분은 통대협 사무실 아래 전화번호로 연락주시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지난 8년간의 통대협 활동을 점검을 통해 통일교의 실상을 알리고 교회가 대처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8년 동안 한국 교회의 일선에서 묵묵히 역할을 담당해온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의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한국교회와 기독교 성도들이 더욱더 많은 관심과 기도, 후원해 해주어야 할 것이다.

후원헌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044202-04-078236 예금주: 이영선(통일교대책협의회)
이영선 목사 간증초청 연락전화: TEL] 02-744-2422/ H?P 018-214-7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