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한마디가.....

 수고했어요 그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잘했어요 그 말 한마디가 용기를 심어주고 고마워요 그 말 한마디가 새 힘을 얻게 하며 괜찮아요 그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듯 우리가 살면서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듣기 좋은 말이라 할지라도 그 말 한 마디는 우리를 진정한 행복으로 인도해 주지 못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진정한 행복을 알게 해 주는 말은 바로“예수님이 탄생 하셨습니다.”라는 그 말 한마디 입니다. 이처럼 성탄절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을 세상에 선포하고 이웃과 함께 그 기쁨을 나누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성도들은 세상으로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기 위해 교회로 모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마다 하늘의 영광과 평화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 또한 모든 가족이 교회로 모여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복된 성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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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타임즈 소진우 사장
서울 예복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