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가정예배(2)  (소진우 목사 서울예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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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이 디자인 하게 하라
  성경: 창세기 6장13절-22절 찬양: 찬송가 442장 
 심판 중에도 하나님의 선택하신 사람은 피할 길이 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로 방주를 만들어 피할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특히 방주의 재료와 규모까지 일일이 지정사심은 택한 자를 보호하고 구속역사를 성취시켜 가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행복을 우리가 디자인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디자인 할 수 있도록 믿음으로 맡길 때 행복한 삶을 디자인 할 수 있는 것입니다. 22절을 보면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 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마다 노아처럼 우리가 행복을 디자인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디자인 하게 하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2) 다 이유가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 7장1절-5절 찬양: 찬송가 410장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다 준행하였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6장 22절에도 ‘다 준행 하였더라’ 오늘 본문 5절 말씀에도 ‘다 준행 하였더라’ 고 말씀합니다. 노아는 어떤 사람이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다 준행 할 수 있었을까요? 다 이유가 있습니다. 6장8절을 보면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더라” 즉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기에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다 준행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었다면 노아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준행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준행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결심과 우리의 의지보다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될 줄 믿습니다. 노아처럼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 준행하며 살아가는 축복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3) 예수 안에서
성경: 창세기 7장6절-24절 찬양: 찬송가 204장
하나님은 홍수 직전에 노아로 하여금 만들어 놓은 방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로 들어가 구원을 받게 됩니다. 7절 말씀을 보면“노아가 아들들과 아내와 자주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에 들어갔고” 라고 말씀합니다. 즉 방주를 만들기만 하고 방주안에 들어가지 않았다면 노아는 구원을 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아는 방주를 만들고 그리고 방주로 들어가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예수를 지식으로 아는 것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안에 들어갈 때 구원을 받게 될 줄 믿습니다. 예수안에서 참 평안을 누리고 예수 안에서 참 행복을 누리고 더 나아가 예수 안에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4) 하나님의 관심으로 승리하라.
 성경: 창세기 8장1절-22절 찬양: 찬송가 340장
 온 지면을 휩쓴 홍수의 위세가 수그러들고 육지가 드러나자 노아는 땅에 정착하였습니다. 홍수가 난 지 꼭 1년 10일 만입니다. 이같은 홍수의 와중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노아의 방주에 있었습니다. 1절을 보면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 권념하사 바람으로 땅위에 불게 하시매 물이 감하였고” 라고 말씀합니다. 즉 하나님의 관심은 선택된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가정으로 믿는 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에 반드시 관심이 있으며 환난과 시험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향한 관심이 있는 한 반드시 승리하는 믿음의 가정이 될 줄 믿습니다. 권력과 능력이 있는 사람의 관심이 아닌 전능하신 하나님의 관심으로 승리하기를 소망합니다.

  5) 믿기만 한다면.....
 성경: 창세기 9장1절-19절 찬양: 찬송가 489장
 홍수 후 하나님은 무지개를 징표로 노아와 언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는 인간의 자유와 번성 그리고 자연계에 대한 통치권을 재 보장한 것입니다. 1절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고 말씀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아담 타락 후 회복과 치유의 말씀이 재 선포되고 있는 것입니다. 회복과 치유의 말씀이 오늘 우리들의 가정에도 반드시 역사할 줄 믿습니다. 더 나아가 그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믿기만 한다면 그 보다 더 큰 축복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그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회복과 치유가 있는 축복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6) 축복에 취하지 말자
 성경: 창세기 9장20절-29절 찬양: 찬송가 518장
 본문은 노아가 하나님의 무지개 약속을 받고 축복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농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포도나무를 심었고 그 열매를 가지고 하나님께 먼저 드린 것이 아니라 자신이 마시고 취하여 결국 벌거벗는 실수를 하고 맙니다. 그 결과 함은 저주를 받고 셈과 야벳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즉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 받은 축복은 하나님께 먼저 드려야 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축복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뺏기게 되면 축복이 저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들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뺏기며 그것에 취하며 살아가는 가정이 아니라 말씀과 성령에 취해 살아가는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7) 족보의 의미
 성경: 창세기 10장1절-32절 찬양: 찬송가 492장
 족보는 노아의 세 아들의 후손을 집중 거론함으로써 각 종족의 기원을 엿보게 해 줍니다. 그러나 이족복의 진정한 목적은 셈의 후손이 다른 형제들의 후손과 분리되는 과정을 보여 주는 데 있습니다. 즉 약속된 메시야를 배출할 셈의 가계가 여타의 후손들과 어떻게 분리되는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육과 번성의 축복이 임하고 있음을 족보를 통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마다 생육과 번성의 축복이 임하며 더 나아가 자손들이 분리함에 있어 예수로 하나되고 신앙과 믿음의 가문으로 더 많이 분리되어 하나님의 신실한 제자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8) 망하는 비결
 성경: 창세기 11장1절-32절 찬양: 찬송가 307장
 노아의 홍수를 격은 인류는 흩어짐을 면하고 인본주의적인 통일 왕국을 건설하길 원했습니다. 4절 말씀을 보면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행위였습니다. 그 결과 인류는 온 지면에 흩어져 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나의 생각과 나의 계획가운데 더 소유하기 위해 욕심을 부린다면 지금까지 소유한 것들을 하나님께서 흩어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물질과 건강 그리고 자녀들을 욕심으로 이 땅에 쌓지 말고 하늘의 창고에 쌓는 지혜로운 믿음의 가정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9) 상황과 형편을 뛰어넘어 
 성경: 창세기 12장1절-20절 찬양: 찬송가 456장
 본문을 통해 하나님은 아브람을 부르시고 자손과 기업을 복의 근원이 되리라는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며 장차 그의 후손인 메시야로 인해 만민이 구원받게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브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쫓아가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4절 말씀을 보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쫓아 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그의 나이 칠십오 세였더라” 라고 말씀합니다. 아브람은 상황과 형편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가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아브람처럼 상황과 형편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쫓아가며 살아가는 믿음의 가문 신앙의 가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0) 때론 실수 할 지라도 
 성경: 창세기 12장10절-20절 찬양: 찬송가 455장
 아브람은 상황과 형편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 갔습니다. 시간이 지나 믿음의 조상이라는 칭호를 받게될 아브람 역시 처음에는 연약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자기 아내 사래를 자기 누이라고 속이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13절 말씀을 보면 “원컨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대로 인하여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인하여 보존하겠노라 하니라” 라고 말씀합니다. 이렇듯 아브람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를 구해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상황과 형편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말씀에 쫓아 가야 하지만 때론 실수 할 지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에 쫓아 살겠노라고 다짐하며 굳게 결심한 가정에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을 반드시 이루어 가실 것을 믿습니다. 그 복을 누리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11) 동서남북의 복
 성경: 창세기 13장1절-18절 찬양: 찬송가 488장
 애굽에서 실수한 아브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가나안으로 돌아왔지만 또다른 시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브람과 룻의 목자들의 분쟁이 일어 난 것입니다. 6절 말씀을 보면 “그 땅이 그들의 동거함을 용납지 못하였으니 곧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라” 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아브람은 롯에게 다투지 말고 좌, 우 중 가장 좋은 땅을 차지하라고 양보합니다. 그 결과 아브람은 하나님께 동서남북의 복을 주십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하나님의 동서남북의 복을 받기를 원한다면 형제와 이웃과 다툼이 아닌 하나님의 사람답게 양보해야 할 것입니다.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쫓아가지 말고 하나님께서 부어주실 하늘의 복을 쫒아가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12) 욕심이 아닌 사랑으로
 성경: 창세기 14장1절-24절 
 아브람과 룻의 목자들의 다툼으로 인하여 롯은 아브람과 분리하여 소돔 땅에 거주하게 됩니다. 아브람의 양보의 미덕으로 롯은 자신의 눈으로 볼때 가장 좋은 땅을 선택했다고 믿고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땅에 전쟁이 일어나 적국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12절 말씀입니다. “소돔에 거하는 아브람의 조카 롯도 사로잡고 그 재물까지 노략하여 갔더라” 그리고 그 사실을 들은 아브람이 조카 롯을 구해 줍니다. 이렇듯 무엇인가를 선택할때는 정욕의 눈으로 선택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사랑의 눈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욕심으로 선택하지 말고 사랑으로 선택하고 섬김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람을 낳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욕심이 아닌 사랑으로 욕심이 아닌 섬김으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13) 하나님 한 분으로
 성경: 창세기 15장1절-21절 찬양: 찬송가 430장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말씀으로 다시한번 약속을 확신시켜 주고 있습니다. 1절을 보면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아브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감동이 없습니다. 2절을 보면 ‘무엇을 내게 주시렵니까’ 라고 대답합니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에 아무런 반응도 없습니다. 단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달라고 하나님께 투정부리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아브람은 감사와 감격을 잃어 버렸던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은 하나님이 우리의 방패되시고 지극히 큰 상급되심에 감사하며 감격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아직도 내게 필요한 것만을 구하는 가정이 아니라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14) 사람의 말은 해답이 아니다.
 성경: 창세기 16장1절-16절 찬양: 찬송가 344장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후사를 약속했지만 십 년이라는 세월이 흘러도 자식을 갖지 못하자 그는 하나님의 말씀대신 사래의 말을 따르고 말았습니다. 2절을 보면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의 생산을 허락지 아니하셨으니 원컨대 나의 여종과 동침하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고 말씀합니다. 하늘의 별과 같이 내 자손을 축복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말을 믿는 연약한 아브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 아브람의 가정에 불화가 시작됩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은 사람의 말이 아닌 하나님 말씀을 붙들어야 될 줄 믿습니다. 상황에 따라 가고서는 가정이 아니라 말씀에 따라 가고서는 가정 그리고 불화가 있는 가정이 아닌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