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문화재단 창립1주년 국민일보 후원의 밤 


 
 국민문화재단 창립1주년 기념 및 국민일보 후원의 밤 행사가 지난 3월 13일 오후 5시 63CITY별관 2층 국제 회의장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박종화 목사 사회로 1부 예배가 시작되조용기 목사(국민일보 설립)는 “사랑 진실 인간”이란 제하의 말씀을 전하고, 피종진 목사 가 축도를 맡았다.

 

2부 오정현 목사 사회로 후원의 밤 행사가 진행되어 홍보 영상물 상영이 있었으며, 이사장 박종순 목사가 배석한 내빈들과 관계자들 동역자들에게 인사말씀을 전하고 영상을 통한 이명박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를 관람했다.

이어 감사패 증정에서 이사장 박종순 목사는 독자확장 부문에 장경동 목사(중문침례교회) 광고부문에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이순동 목사(삼성전략기획실), 후원금 부문에 감경철사장(cts기독교tv) 정원희 목사(광주순복음교회) 등에게 전달되었다.

답례로 장경동 목사 소강석 목사가 각각 수상소감이 있었으며, 신원에벤에셀 중창단의 특송과 길자연 목사가 후원금 약정을 발표하고, 이종근 장로 외 재단이사 일동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또한 박종순 목사 외 많은 내빈 인사들이 축하 떡 컷팅을 가졌다.

3부 엄기호 목사 사회로 진행된 만찬과 친교의 시간을 가져 내빈 소개, 국민일보 임원진 소개, 최성규 목사가 만찬 기도를, 엄신형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와 임명규 목사(교회협 회장)가 축배제의를 가졌으며, 신원에벨에셀의 축하연주 속에 화기애애한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