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로암 아이(EYE)센터 건축 기금 조찬기도회 


 
 의료법인 실로암 아이(EYE)센터 건축 기금마련을 위한 조찬 기도회가 지난 3월 13일 오전 7시 소피텔 앰배서더호텔 2층 볼륨에서 “일어나서 빛을 비추어라”는 주제아래 있었다.

건축위원회 서기 오창학 목사 인도로 조찬기도회 예배가 시작되고 이효종 장로(안동교회 원로)가 기도를, 실로암 안과병원 이사이며, 새문안교회 담임 이수영 목사가 성경봉독, 엔젤스보이스중창단의 찬양과, 노량진교회 림인식 원로목사는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또한 박지연 자매의 특별찬양이 있었으며, 서원석 장로(새문안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어려움 없이 실로암 아이센터가 순조롭게 건축되기 위하여 기도를, 김범렬 원로장로(미암교회, 전국장로회연합회 증경회장)가 실로암 아이센터가 완공되어 하나님께 그리고 교회와 사회에 바쳐서 세상의 빛이 되기까지 건축 제정에 어려움이 없기를 바라는 기도를 드렸다. 이어 김건철 장로(실로암 아이센터 건축위원장. 한국장로신문사 발행인)가 인사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서기 장창만 목사가 조찬식탁을 위한 감사기도를, 허재철 목사(신당중앙교회 원로목사)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