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욱 목사‘제15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큰 역사

 전국에서 1천여 명 참석 목회현장에 파워 넘치는 충전으로 섬기는 교회와 가정에 행복바이러스 역할 다할 터,“벌써 내년을 기약하면서 발길을 돌렸다”서울예정교회서 열린 세미나에서 끝임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로 주체할 수 없었다는 고백과 폭소를 자아내는 사모세미나가 되었다.

피종진 설동욱 목사.jpeg지난 8월 9일(월)~12일(목)까지 서울시 중랑구에 있는 서울예정교회에서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사진 총재 : 피종진 목사 사진 대표회장 :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 공동주최한 제15회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가 말씀과 기도로 은혜가운데 마쳤다.

 전국에서 1000여명의 사모들이 참석한 세미나는 사역에 지친 사모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새로운 소망을 주는 은혜로운 말씀과 영혼을 울리는 찬양으로 제 15회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사모세미나에서 프랑스 예사랑교회의 김영숙 사모, 그리스 한인연합교회의 이정순 사모, 미국 베틀크릭한미교회의 오미정 사모 외 중국, 필리핀, 이스라엘 등 외국에서 참석했다.

대전 복있는교회의 백성순 사모는“우리나라 최고의 강사진들 그분들의 인생을 한 번에 배우고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며, 설동욱 목사와 예정교회 성도들의 감동 넘치는 열정에 칭찬하면서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섬김의 모습을 갖춘 성도들의 수준 넘치는 섬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요 큰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또한 훌륭한 부모 밑에 훌륭한 자식의 모습들, 우리나라에 이렇게 멋진 교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를 전하고, 섬김과 겸손의 모습에 감동받고 감사한 마음 잊을 수가 없다”했다.

이어 고흥구암교회의 허은자 사모는“사명감을 되찾아 주시고, 첫 사랑이 회복되는 기회가 되었다며 감사를 전하고, 예정교회의 목사와 사모, 모든 성도들의 섬김과 봉사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한국교회가 새롭게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면서 벌써 내년을 기약을 약속”했다.

익명의 사모는“나도 할 수 있다는 힘! 기도하면 된다는 믿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섬기는 은혜 등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세미나였다면서, 정성을 다해 마련한 푸짐한 음식과 간식 등 융숭한 대접에 감사”했다.

또한 축복교회의 박병남 사모는“다양한 강사진의 최고의 말씀! 영이 풍성한 양식으로 행복했다. 맛난 음식이 육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고백했다. 이외에도 2010년도 세미나는 수많은 은혜의 간증들이 있다.


 
 이번 집회를 인도한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는“사모들의 눈물을 통해 그분들의 아픔과 지쳐있음과 하나님의 은혜에 목말라 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고 참석한 사모님들의 은혜 받는 모습과 눈물의 기도를 보면서 해마다 참석하신 사모들을 마음껏 울게 하시고 웃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렸다. 설 목사는 저의 소망은 더욱 많은 사모들이 이 세미나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은혜 받고 새 힘과 능력을 얻어 주님 맡겨주신 그 사명, 사모의 길을 잘 감당하도록 돕는 것이다면서, 그 축복의 통로로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를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앞으로도 더욱 큰 은혜와 발전을 위해서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2010 전국목회자 사모세미나는 끝이 났지만 그 감동과 은혜는 내년 2011년 8월에 진행될 제 16회 사모세미나로 이어지며 새롭게 부어주실 은혜를 생각하며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