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이렇게 기록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역사 가운데
가장 수치스러운 것이 있었다면
선교 1세기에는
일제시대의 신사참배와
해방 후 교파분열이었다고.
선교 2세기에 접어들어서는
대형교회의 교회 세습과
물질주의의 오염이었다고.
대형교회의 세습과 물질주의는
21세기 신사참배요 우상숭배이며
이로써 주의 교회는 주의 영광을 가리고
재를 뒤집어 쓰고 말았다고.
<”바른목회아카데미” 학술세미나에서, 이주연>
*하루 한단 기쁨으로
영성의 길 오르기*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