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대2013학년도 학위수여식가져

철학박사 곽동훈 목사 6·석사 74 배출, 장보연씨 이사장상 수상








개신대학원대학교
(총장 조성헌 박사) 지난달 28 서울 미아동 종암중앙교회에서2013학년도 학위수여식 개최했다.

 

학위수여식을 통해 철학박사 곽동훈 목사(본지 상임이사) 6, 신학석사 2, 목회학석사 7, 코칭학석사 2, 사회복지학석사 32, 상담심리학석사 26명이 배출되었다. 이외에도 목회연수심화 과정 2, 목회신학연구 과정 49명이 졸업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장보연씨가 이사장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으며, 윤대관, 김태진씨는 총장상을 받았다. 또한 K.Uyan ga씨는 총회장상을, E.Munkhzul씨는 개혁공보사장상을 받았으며, 박상규씨가 총동문회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장창순씨와 고선이씨는 전국장로회연합회장상과 전국여전도회장상을 받았다.

 

이날 조성헌총장은 훈사를 통해 졸업생들이 사회에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는 주인공들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이 개신대학원대학교 출신임을 자랑스러워하며,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역할을 감당하길 바란다. 또한 한국교회의 부흥에도 힘이 되는 역할을 다른 이들에게 귀감이 되길 기원하면서 주님의 일을 하는 사역자로서 말씀공부를 게을리 하지 않고 부단히 노력해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은 이들이 되길 바란다. 강조했다.

 






이어
축사와 격려사 등이 있었으며, 류광수 목사(렘런트신학연구원 원장), 최승연 목사(증경총회장), 최정웅 목사(증경총회장), 정은주 목사(증경총회장) 졸업생들에게 오직 복음전파에 매진하는 사역자들이 되어 것을  당부하고, 원대한 사역을 펼쳐나갈 것을 기원한   총회장 김송수 목사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