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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주안교회 담임 모상련 목사

     이호문 감독 강사로 초청 부흥회 열어‘성령충만과 영성회복 충전을’

「하나님을 기쁘게 사람을 행복하게」라는 표어아래 대한예수교 장로회 목포주안교회(담임 모상련 목사)는 1983년 6월 13일 목포시 산정3동에서 교회를 개척을 시작 현재 목포시 북항동 소재에 교회를 크게 건축하고 입당예배를 드린 후 목포에서 중형교회로 우뚝 선 가운데 1만 명 부흥을 목표로 전 교인이 힘을 합쳐 전도에 힘쓰고 있다. 지난 6월 13일(주일)은 본 교회 창립 27주년을 기념하여“잃은 양 찾기”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한 후 온 성도들과 함께 축하의 분위기 속에 교회에서 마련한 선물과 떡을 떼며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참된 교재를 가졌다. 모 목사는 300명의 성도들과 함께 본 교회 지성전인 남악예배당을 개척했으며 부흥성장하고 있다.



 모 목사는 설립 27주년을 기념하여 인천숭의감리교회 원로 이호문 감독을 초청 13일(주일)밤부터 심령대부흥성회를 열어 16일(목)까지 성령충만을 주제로 집회가 열려 성령충만과 영성회복의 충전을 이루는 축복의 장이되었다.


목포 주안교회 전경


 현재 모상련 목사는 부목사 4명, 협동 목사 2명, 심방전도사 3명, 교육전도사 2명, 협력교역자 1명을 두고 교회를 섬기면서 베트남 2명, 캄보디아 2명, 적도기니 1명 등 선교사를 파송, 해외 선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주안원 주안노인복지와 경로대학과 주안선교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전남 무안군 운남면 내리에 있는 폐교 된 내리초등학교를 구입 주말농장, 학습체험장, 신앙훈련 및 기도처, 체력단련장,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장으로, 청소년과 노인들의 쉼터 등의 목적으로 목포주안교회 수양관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