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와 복음 (칼럼)





코카콜라
회사는'Coca Cola nization'이라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코카 콜라 식민지, 라는 말이다. 모든 나라에 코카콜라 지사를 세우겠다는 전략이다. 유엔 가입국 수보다 코카콜라 지사가 있는 나라가 많다.
 
미국이 수교하고 있는 나라보다 코카콜라 회사가 수교하고 있는 나라가 많다. 그래서 '코카콜라가 길을 뚫으면 뒤를 미국 대사가 따라 들어온다'라는 말이 생길 정도다.


코카콜라를
마시는 데에는 계절이 없다. 100년이 넘은 코카콜라와 2000 넘은 복음을 비교하면 복음은 부끄러움을 느낄 정이다. 코카콜라는 초마다 4 명의 입에 넣어진다. 코카콜라 회사는 코카콜라를 선전하기 위하여 나치와 손을 잡았다고 한다.


하지만
코카콜라는 생명을 단축시키지만, 복음은 영생이 있다. 우리 모두 '예수 식민지' 전략을 세우는 언론사로서 2014 해를 뛰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