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에서 동성애 옹호조장 영화상영하는 국가인권위의 비인권적행위 규탄 기자회견




비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를 청소년들에게 가르치는

국가인권위원회 비인권적 행위를 강력 규탄한다.

 

국가인권위원회는 65 세계 인권선언일을 맞이하여 전국 초중고등 학교에서 동성애를 옹호조장 하는 영화를 상영한다고 한다. 동성애를 조장하는 영화는 2007 국민의 세금인 인권위 예산으로 제작되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청소년 시기는 성정체성이 형성되는 시기로 이때 잘못된 성정보가 주입될 경우 비정상적인 성의식을 갖게 있다. 동성애에 빠졌다가 동성애의 잘못된 행태와 부작용을 경험하고 동성애서 벗어난 동성애회복자들은 청소년시기에 성정체성 혼란을 겪으면 동성애에 빠져들었다고 고백하고 있으며 일부 동성애자들은 청소년을 유혹해 성적 노리개로 삼는 일들을 하고 있다고 한다. 결과 중독성이 강한 동성섹스를 경험해 청소년들 가운데는 일부는 다른 청소년들을 유혹하여 동성애에 빠지도록 하는 일들이 일어난다고 한다.

 

또한 동성애회복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동성애자들의 최후가 참으로 비참한 것이다.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 성병과 일반인 걸리기 어려운 질병에 걸려 일찍 요절하는 일이 많으며 각종 질병의 후유증으로 고통당하다 비참하게 죽는 것이 동성애자들의 생활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동성애자 나이 오십을 넘게 사는 사람들이 드물며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항문근육이 파괴되어 조금의 충격에도 변을 흘리게 되는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없는 상태가 된다고 한다. 그래서 동성애회복자들은 동성애자로 하여금 죽을 때까지 동성애자로 살게 하는 것이야 말로 가장 비인권적인 처사라고 강조한다.

 

이에 국가인권의 최선봉에 서있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러한 동성애자들의 비참한 삶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일부 동성애중독자들의 주장만을 받아들여 청소년들에게 동성애가 정상이라고 하며 동성애를 확산 조장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니 참으로 통탄할 일이다.

 

따라서 국가인권위는 사회적으로 혼란을 야기하며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를 조장 확산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것이다. 또한 현재 인권이라는 미명아래 진행되고 있는 전국학교에서의 동성애영화 상영을 중단하고 동성애의 확산을 막는 일에 앞장서야 것이다. 나아가국가인권위원회법에서 성적지향 조항을 비롯한 비윤리적 성문화에 해당하는 조항을 삭제되도록 하는 일련의 개정 작업도 진행해야 것이다.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재 우리국민 80% 동성애는 잘못된 성문화로 인식하고 있으며 동성애를 확산 조장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 만약 국가인권위가 대다수 국민의 의견을 무시한 일부 동성애중독자들과 그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세력들의 주장에 일방적으로 동조한다면 국민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2013 12 11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 김승동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표) 김진호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박재형 교수(가천대학교 의과대학) 신신묵 목사(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신옥균 회장(도덕성회복운동) 전용태 총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주선애 교수(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최병두 목사(예장통합 증경총회장) 최홍준 목사(국제목양사역원 원장)

 

상임위원장 : 이태희 목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공동위원장 : 김계춘 신부(천주교나라사랑기도모임 대표) 김정섭 장로(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사무국장) 안두선 장로(한국기독교학교연맹 사무총장) 안용운 목사(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대표회장)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 스님(부산종교평화회의 상임고문)

 

참여단체(27) :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결혼친화상담봉사회, 교육과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연합, 기독교유권자연맹, 기독교싱크탱크,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도덕성회복운동, 동래향교,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생명살림운동본부, 선민네트워크, 세계도덕재무장한국본부(MRA),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국교목협의회, 중독예방시민연대,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한국기독교시청각,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기독교학교연맹,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한국미래포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 사무총장 김규호(010-9618-0722), 사무국장 김광규(010-2124-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