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영성신학원 가을학기 종강예배 드려

          *사도영성신학원 가을학기 종강예배 학장 홍항표 목사

사도영성신학원(학장 홍항표 목사) 2013년 가을학기 종강예배가 지난 달 28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에스티엑스 더불유-타워에서 학생회장 김동현 인도로 1부 예배가 진행되고 선교회장 신년규 장로의 기도와 이수학 집사의 성경봉독(요15:13~15절), 사도영성선교회원, 학생회일동은 특송과 교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학장 홍항표 목사는“누구에게나 필요한 친구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에 나섰다. 홍 학장은 본원에 대해 잘 될까라는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자들도 있었지만 그러나 본원의 시작은 미약했지만 후에는 창대하게 되리라는 주님의 말씀대로 믿고 시작도 이루어주실 이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대로 되리라는 믿음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종강예배를 마친 후 교수진과 함께 케익을 자르고 있다.

또한 홍 학장은‘주님이 오실 때가 가까워지는 마지막 때에 우리 모두는 나의 친구가 되시는 예수님을 바로 만나야하고, 주님만이 천국 가는 길이요, 진리의 첫 것이요, 그분만이 생명을 가지고 성령을 보내주셨다고 말하고, 만일 지금껏 주님과 같이 살지 못했다면 기도하고, 성경을 보라, 또한 계속해서 사도영성신학을 연구하면서, 이에 따라 우리 속에 오신 성령이 생명을 줌으로 승리한다고 전하고 주님과 함께 하는 삶이되기를 기원했다.

이어 정기남 목사(본지 발행인)가 축사 및 권면을 하고, 회장 신년규 장로의 감사인사와 김동현 학생회장(선교회 총무)의 광고가 있었으며, 학장 홍항표 목사 축도로 가을학기 종강예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