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은혜의 해가 지고 2010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하면 반드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그러므로 새해에는 더욱더 무릎으로 말하고 무릎으로 일하는 성도들이 되길 바라며 무릎 꿇는 성도들의 삶 가운데 전능자의 손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마다 우리를 도와줄 사람은 없지만 우리를 도와줄 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그 다음을 준비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기적과 축복의 2010년도가 되길 소망합니다.